나의 오즈라이프~

귀여운 나의 캔유씨..ㅋ
고리다는 곳이 밑에 있어서 특이한..; 지난 번 본 뮤지컬 아이러브유 핸드폰액정 닦이..묘하게 칼라 어울림;

키킥. 어수선한 내 자리에 귀여운 아이들..은근 생각해보면 나 좀 바이올렛, 핑크계열 좋아하는 듯.

지하철을 타면, 갑자기 급 궁금해지는 게 많아서 습관적으로 오즈에 접속한다.
참 사람이 간사한게, 그 전에 없으면 없는대로 또 살았는데, 이게 또 막상 할 수 있다보니..
그리고 요금도 한달에 6000원인데 무제한이니 이건..뭐 기냥 뽕을 뽑는거다. ㅋ

내 블로그에 하도 들어가서 이젠 d만 눌러도 내 링크가..ㅎㄷㄷ

칼라가 얼마나 잘보이는지 느껴지시는지? 선명하다...다만 흐릿한 건 내가 수전증;

옆으로 보기도 가능하고...이래저래 편하다.
블로그 댓글 확인, 메일읽기, 검색하기..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면 어느새 집이나 회사에 도착...;
중증이 수준인가...암튼 저의 넓디 넓은 액정보니 부러우시죠;;;;아니면 말구요.

리락쿠마가 꽉찬 얼굴로 나를 바라보고 계신다..

보너스라 하기엔 좀 웃긴가;; 암튼 나의 바탕화면이다..회사에서;
리락씨에게 푹....빠져버렸다.

사진이 들어간 페이지는 정말 편하다...ㅋㅋ 텍스트 양이 줄어 손이 안아프다.
http://www.lgtelecom.com/jsp/cc/service/service_eziService16.j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