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takuさんの好みのタイプの男性を診断しました。 sentakuさんの憧れの男性について外国人のような顔立ちで大人な感じの男性が好みなようです。 それでは次に、それぞれの項目について詳しく分析をしてみましょう。まず、雰囲気ですが、sentakuさんの場合落ち着きのある男性が好みのようです。ごく一般的な普通の男性です。次に知的属性評価ですが、かなり知的な男性が好みのようです。お酒を飲んでいるときにちょっとしたカクテルのうんちくを語られると抱かれたくなります。そして、真面目過ぎず、かといって悪でもない、普通の男性が好みです。男性の体型に関しては、細身の男性が好みのようです。スラーっとした体型に男のセクシーさを感じています。さて、見た目からみた男性的な傾向ですが、ちょっと中性的な男性が好みなようです。中性的と言っても男臭さのないさわやかな感じです。普通の男性が好みと言えるでしょう。 次に顔的な好みですが、かなり外国人ぽい顔立ちが好みです。そして、相当大人っぽい感じが好みです。ガキは引っ込んでろ!と言わんばかりの大人好きです。一まわり上でも全然付き合える感じです。 そんなあなたにオススメなのは・・・?(下にスクロールさせてね) 1位:水嶋ヒロ (スコア257.9点) 2位:福山雅治 (スコア257.1点) 3位:岡田准一 (スコア255.7点) 해석은 부끄러워 생략; 어쨋든 결국은 적당한 지적임과, 적당한 유머를 가진 그냥 보통남자가 취향이란 얘긴건데; 인정할 수 없는 건 결론적으로 내가 이국적인 얼굴의 어른스러운 남자를 좋아한다는데; 이거는 좀 아닌 거 같다..그닥 이국적인 스타일을 좋아하지 않으니까.. 그래서 나온 남자배우들;; 나의 취향에 가장 맞는 남자가 처음 들어본 미즈시마히로(水嶋ヒロ) 이분의 팬에겐 죄송한데;;나에겐 그야말로 듣보잡인데; 누군가 하고 찾아보니;; http://www.ken-on.co.jp/artist/html/mizushima.html 어떻게 이렇게 내가 안본 드라마나 영화에만 골라서 나왔는지; 러브컴플렉스는 보긴 했지만.. 대충 스킵하면서 봐서인지 이런 애가 나온다는 건 아예 몰랐는데; 소개페이지를 봐서는 마츠준 분위기인데; 마츠준은 좋지만..그런 분위기의 사람은 별로다. ![]() 사실 마사도 그닥 좋아하진 않았는데, 이 분이랑 친하다는 얘기에 슬쩍 좀 괜찮다 생각했는데..갈릴레오 보고 좀 좋아졌네; 지쯔니 오모시로이..이 대사가 정말 장난아닌데 ㅋ 3위는 오카다준이치(岡田准一) V6 멤버이기도 하고..사실 나는 이 아이가 자니즈그룹이란 거 몰랐는데, 오야지 자막하면서 처음 알게 됐고, 그래서 나중에 보니까 그 그룹이더라는; 갠적으로 오야지에서의 연기가 제일 좋았었다. 요즘 즐겨보는 VVV6에서 간간히 나올 때도 좀 귀엽던데, 근데 어째 결과가 단 한 명도 취향을 벗어난 사람만 나오느냐는 거지. 갠적으로 남자 턱 선에 좀;; 약한데..카라사와 토시아키 아저씨는 정말 훌륭하다나 머라나 ㅋ 암튼, 이 이야기의 결론은...뭐 남자배우 얘기하자는 게 아니고.. ![]() 이제 슬슬 시험접수 기간이 돌아오고 있다. 내년부터는 시험이 1년에 2회 시행으로 바뀐다고 한다. 하긴 1년에 1회는 좀 심했어. 암튼..올해 나는 다시 볼 계획이 없지만..지금으로 그냥 만족하고 있다는;; 뭐 입시할 것도 아니고.. 이거 날짜를 몰라서 접수못해 1년을 그냥 날리는 분들이 많아서..미리 알려드리는.. 시험보실 분들은 날짜 잘 기억해서 접수하세요..접수기간이 꽤 길긴하지만..빨리 안하면;; 이상한데 가서 셤보게 되더라는..아니 근데 2급시험부터는 뭐 장소가 너무 한정되어 있어서.. 나 작년 우리집에서 멀리 떨어진 독바위? 거기에 있던 어느 학교에 갔던 기억이 있는데..너무 멀더라는.. 택시비 만원이었던 거 생각하면 그렇게 먼 것도 아닌건가? http://www.jlpt.or.kr/ 난 올해부터는 JPT를 보고자 했으나 8월 중순이 넘는 지금까지 한번을 접수해본 적이 없다; 암튼 내가 이렇다..어후..이제 곧 9월인데 정말 아무것도 해놓은 일이 없다. 근데 참..이거 도전하시는 분들 3급 시험은 보지마세요...;; 제가 재작년에 그거 보러갔다가..울었습니다;; 3급은 정말 초등학생 수준정도의 시험문제라고 보시면 되요;; 전;; 주위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혼자 3급보러 갔다가 돈아까워서 울었던;; 하실거면 1급이나 2급을 목표로 공부하시는 게 좋겠어요. BGM // Kings of Convenience - Love Is No Big Truth |
'sitcom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골집에 다녀오겠습니다! (34) | 2008.08.23 |
---|---|
오늘 하루; (49) | 2008.08.21 |
수영올림픽이 아니잖아? (22) | 2008.08.14 |
올림픽 얘기.. (32) | 2008.08.11 |
그래, 그분이 오신거야;;; 지름신강림 (26) | 2008.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