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칼날이 무뎌져 시골집을 다녀왔는데, 아빠가 집에 쓰는 칼은 그대로 집에서만 사용하고 다닐 때 사용하라면서 새 칼을 하나 사주셨어요. 적당한 가격의 칼로 골라서 갈아주셨는데 역시 가격도 비싸지 않으면서 묵직한 게 좋더라구요. 아빠는 칼은 국내 칼이 좋다고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지 우리나라 칼을 가져와 잘 갈아서 사용하면 외국 칼이랑은 비교가 안된다고, 그리고 외국칼은 마늘 찧는 부분이 없어서 영 별로라고 연설도 하셨더라는..ㅋㅋ 암튼요. 아빠 덕분에 이번 봉사도 잘 했습니다.

음악은 제가 현재 이 노래에 너무 꽂혀있어서..변함없이; 오아시스 노래로 갑니다.


Oasis-Don't look back in 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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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allen Angel 2008.11.02 21: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헌 이시간에 또 먹거리가... 제목과는 연상이 안되는 사진이..왜 타코야끼가...ㅡ.ㅡ;;;;

  2. 모리 2008.11.03 04:3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바쁘게 다니시는 군요! 멋져요 :)
    그나저나 혹시라도 늦게 다니면 조심하세요. 지난 주에 집에 들어가던 길에 웬 놈 때문에 큰 일 날뻔;; 무술을 배울까 생각중이에요...ㅠ.ㅠ

    • BlogIcon 노센 센~ 2008.11.05 19: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헉; 우리동네가 좀..골목골목이 좀 무섭긴해요.
      저녁에 늦게 들어오실땐 친구를 부르시던가 저라도?
      완전 다행이네요..별 일 없어서..그나저나 우리 10월 안에 밥먹자했는데;
      11월이 벌써 5일이 지나고 있어요 ㅡㅡ;

  3. BlogIcon dung 2008.11.03 08:0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오오 타코야끼도 만드시는군요.>_<;; 우어어어어.

    • BlogIcon 노센 센~ 2008.11.05 19: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요즘 정신없을거인데 와서 댓글 남기고 갔네.
      너에게 얼렁 좋은 일이 생겨야 할텐데.
      암튼 저 타코야끼..맛도 좋았어. ㅋ

  4. BlogIcon bluewindy 2008.11.03 09: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맛있어보여요 ㅠ.ㅠ
    봉사도 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ㅠ.ㅠ

    • BlogIcon 노센 센~ 2008.11.05 19:4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말이 봉사지;;주말에 저녁때우러 가는 거 같은 기분이 ㅋㅋ
      아놔;; 가면 저녁을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혼자살면 집에서 못해보는 요리를 해볼 수가 있어어도 좋은 거 같아요.
      특히 요리 정보같은 거..으흐 근데 존경할만한 일은 아니랍니다. 켁;

  5. BlogIcon capella 2008.11.03 09: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와아아 아침 먹었는데도 맛있어보이는~ 특히 타코야키가 +_+
    봉사하시는 모습이 멋있어요! 생각만하고 행동에 옮기지 못하는 제가 부끄러워요 -

    • BlogIcon 노센 센~ 2008.11.05 19: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아니에요; 이게 부끄러워할 일이 아닌게 사실 마음먹기도 어렵고 행동도 어려운거지만
      자기가 스스로 그 타이밍이 됐을 때 금방 행동하게 되더라구요.
      그니까 그냥 언젠간 해야겠다 하고 생각하면 그 기회가 왔을때 자연스럽게 몸이 따라가요.
      그러니 그 시기를 기다리세요 ㅋㅋ

    • BlogIcon capella 2008.11.05 22:27  address  modify / delete

      그렇군요! 그럼 제게도 기회가 오면, 자연스럽게 하면 되겠지요 ^-^

  6. BlogIcon 딸기뿡이 2008.11.03 09: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나, 밤 새버린.................. 나, 나중에라도 타코야키 저 판, 살까봐요. 나~~~ 중에!
    오아시스에 꽂힌 우리언냐. 쿄쿄-

  7. BlogIcon Evelina 2008.11.03 10: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미안한 이야기지만 타코야끼만 자꾸 눈에 들어온다는..
    그닥 문어를 좋아하진 않지만, 한개 입에 쏘옥 넣고싶구료...허허허

  8. BlogIcon MindEater™ 2008.11.03 12:5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맞아요~~ 저두 와이푸한테 외국칼(일본 그 무신 세마릭하는~~ ㅠㅠ) 사줬는데,, 마늘 찧는 부분이 없어요 ^^;;;
    그나저나 타코야키 한번 먹어봤는데~~ 입에 침고이네요~~ ㅎㅎ

  9. BlogIcon 라면한그릇 2008.11.03 14:0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타코야끼 제대로 같아~ 밥먹고 왔는데도 한개쯤은~ 쩝쩝~~

  10.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08.11.03 21: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우...배고파....
    참 맛있게 찍으신다.

  11. BlogIcon ludensk 2008.11.04 20: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타코야끼+_+ 제가 가는 공부방은 선생에게는 먹을 걸 안줘요 엉엉
    애들것이 전부라는ㅠㅠㅠ
    참, 저 LIVey에서 Ludens_로 닉네임 바꿨어요

    • BlogIcon 노센 센~ 2008.11.05 20: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어 원래 루덴스를 사용하셨다가 Livey로 하셨다가
      다시 돌아가신거죠? 아닌가;;;
      근데 그 사이에 누가 Ludens를 사용하고 있는건가요?
      암튼 언제 그 공부방에 가서 봉사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ㅋㅋ

  12. BlogIcon 딸기뿡이 2008.11.05 20: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사서 언니님에게 드리면 나, 타코야키 먹을 수 있는 건가효?
    왠지 그게 더 빠를 거 같은..... -_-

    • BlogIcon 노센 센~ 2008.11.05 20: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응 그대가 생각해도 이게 더 빠를 거 같지?
      우리집 언제와서 둘이 앉아서 이거나 굽고 먹고..이러면 될듯.
      근데 하다가 보면 냄새에 질려버릴지도 ㅋㅋㅋㅋ
      굽는 것도 은근히 재미있어 보이더라고 ㅋㅋㅋ

  13. BlogIcon 령주/徐 2008.11.06 23: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지금 딱 배가 제일 고플시간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전 먹고싶은거있죠? 사진속에 음식들이....크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타...타코야끼가...쿨럭-_-
    다들 맛있게 먹으면서 좋아하셨겠네요...>/////<

    • BlogIcon 노센 센~ 2008.11.18 21:0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어머 답글을 이제서야 달아요. ㅋㅋ
      암튼 여기 타코야끼..나중에 또 한번하면 좋을 듯 ㅋ
      제가 이번주는 시간맞춰 일을 해야해서 이래저래 힘드네요 흑;
      맛난 밥이 먹고 싶은데 집에 먹을 게 없네요.

  14. BlogIcon 양연 2008.11.08 18: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 저녁 시간이라 너무 배고 프다. 특히 타코야끼...ㅋㅋㅋㅋㅋ

    잘지내고 있어? 본지 너무 오래되었다. 보고프다. ㅋㅋ

  15. BlogIcon 안군 2008.11.14 20:5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 ㅅ-) 님 결혼하면 남편분께 사랑받으시겠다에 한표.
    언제쯤 난 여친이 저런 맛난거 해주려나.







    아. 난 여친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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