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집구석에서 죽어가고 있다;;
지난 일욜부터 오늘 현재까지...집에서 한발자국도 안나간 기록을 세우고 있다.
하지만 저녁거리가 없기때문에 이젠 나가서 장봐와야 한다.
근데 것도 귀찮으면 결국 면식수행? 저번주에 이번주에 보자고 한 사람은 많은데..
기억이 안난다 ㅡㅡ; 누구였던지 기억에 없는 이유가 뭘까?
암튼 오늘도 줄기차게 약속은 잡았다. 다음주 언제 만나자고...그래서 오늘은 적었다.
02.빅뱅노래가 좋다.
새로운 음반이 나왔다..듣고 있는데 은근히 좋다.
얘네 음악의 특징은 듣고 있다보면 약간 중독기질이 좀 보인다는 거?
지난번 패밀리가 떳다에 나온 지용이를 보고 난 후..급 더 호감을 갖게 된 빅뱅;
노래 좋구나~~~에헤라디야~!
03.재미없어
재미없다 정말 요즘...ㅜㅜ
근데 푸딩이 먹고 싶다..아 이태원을 다녀와야하는 걸까;;;;
아 재미없어.

이 노래 맞춰서 다리 앙탈을 부리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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