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to IRis
방금 전에 주인아주머니가 전해주고 가셨습니다.
소포로 보내주신 거 너무너무 잘 먹을게요. 잘 받았습니다.
안에 포장을 너무너무 튼튼하게 잘 해주셨더라구요. 전혀 흔들림이 없는지 잘 도착했습니다.
홍삼캬라멜만도 고마운데, 자뎅 모카 카푸치노랑 사탕이랑 츄파춥스 이거 내가 아이리스님 간식 다 털어버린 거 아니에요? 모카치노도 잘 먹고 사탕도 잘먹을게요. 아...저희집엔 츄파춥스! 1년치보유 ㅋ 홍삼캬라멜먹고 힘이 넘칠까봐 살짝 두려워 지는데..안그래도 힘센걸로 요즘 ㅡ.ㅡ; 널리 알려져..쿨럭;;;
Thank you to Evelina
일본여행 가신단 소식에 완전 부러움에 뗑깡좀 피웠더랬습니다.
가방에라도 넣어서 델고가달라고 ㅡ.ㅡ; 하지만 운반비가 더 나오는 뭐 그런 시추에이션?
암튼 저의 프레셔에 압박감을 느끼셨던걸까요 ㅋㅋㅋㅋㅋ 제가 그토록 먹어보고 싶어하던 센베!
그리고 완전 좋아하던 미소!! 보너스로 칵테일파트너까지 ㅋㅋ(저 새벽에 이거먹고 헤롱헤롱..)
히루게는 아직 안먹었고 칵테일파트너랑 센베를 야금야금; 사실 저건 빈깡통임 ㅋㅋㅋ 샌베는 먹는 거 하나 나머지 하나 남았으나 이거 쓰면서 홀랑 다 먹어치웠어효!
센베와 칵테일파트너의 당당한 포스 ㅋㅋㅋㅋ 안주삼아 홀짝홀짝 먹으면 얼굴이 벌겋게 되면서 완전 취해버림..ㅋㅋㅋ 고런 상태에서 잠자면 바로 꿈나라로!
Thank you to Leese
ㅋㅋㅋ 그날 맛있는 밥도 사주고 선물도 준 이세; 고맙수다.
그..긍데 이 색이 나한테 맞는 거 같지는 않아..아하하하하 너무 외계인 입술처럼 되버리는..
Thank you to Woojae
아 난 진짜 받기만해서 너무 미안하고 그런데..이렇게 좋은 걸 챙겨줘서 고마워
포장도 너무 이쁘고 향기도 너무 좋고..진짜 진짜 고맙다.
향은 포스트로 전해드릴 수 없는 게 안타까워요. 진짜 대박...!! 키키
그리고 이런 당신들에게 제가 앞으로 보내드릴 선물은..
노란 포스를 자랑하는 모리나가 캬라멜입니다! 와우..이걸 먹어본 사람은 이미 중독 ㅋㅋㅋ
아시죠? 엄청난 식감을 자랑하는..밀크캬라멜입니다. 요즘 제가 이걸로 인기좀 끌고 있다는 ㅋㅋ
자 그럼 행복한 마음으로 기다려주세요 히힛
방금 전에 주인아주머니가 전해주고 가셨습니다.
소포로 보내주신 거 너무너무 잘 먹을게요. 잘 받았습니다.
상자도착 포스 |
뽁뽁이에 싸여있는 비밀의 물건..ㅋ |
아이리스님의 메모도 함께 |
홍삼캬라멜과 사탕, 츄파춥스 |
Thank you to Evelina
일본여행 가신단 소식에 완전 부러움에 뗑깡좀 피웠더랬습니다.
가방에라도 넣어서 델고가달라고 ㅡ.ㅡ; 하지만 운반비가 더 나오는 뭐 그런 시추에이션?
암튼 저의 프레셔에 압박감을 느끼셨던걸까요 ㅋㅋㅋㅋㅋ 제가 그토록 먹어보고 싶어하던 센베!
그리고 완전 좋아하던 미소!! 보너스로 칵테일파트너까지 ㅋㅋ(저 새벽에 이거먹고 헤롱헤롱..)
히루게,칵테일파트너,센베 |
저의 손이 살짝 찬조출연 |
물과쌀의나라 아지노도코로 |
아 오묘한맛이 최고ㅡ.ㅡb |
Thank you to Leese
ㅋㅋㅋ 그날 맛있는 밥도 사주고 선물도 준 이세; 고맙수다.
그..긍데 이 색이 나한테 맞는 거 같지는 않아..아하하하하 너무 외계인 입술처럼 되버리는..
Thank you to Woojae
아 난 진짜 받기만해서 너무 미안하고 그런데..이렇게 좋은 걸 챙겨줘서 고마워
포장도 너무 이쁘고 향기도 너무 좋고..진짜 진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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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당신들에게 제가 앞으로 보내드릴 선물은..
노란 포스를 자랑하는 모리나가 캬라멜입니다! 와우..이걸 먹어본 사람은 이미 중독 ㅋㅋㅋ
아시죠? 엄청난 식감을 자랑하는..밀크캬라멜입니다. 요즘 제가 이걸로 인기좀 끌고 있다는 ㅋㅋ
자 그럼 행복한 마음으로 기다려주세요 히힛
제가 완전 사랑하는 나태송씨의 파라다이스 입니다. 복면달호에서 배우 이병준이 맡았던 나태송은 나훈아, 태진아, 송대관의 앞자리를 딴 이름이라고 합니다. 구타유발자 시절부터 진짜 생활같은 여기를 보여준 이병준아저씨; 사실 어설픈 달호보다는 나태송이 진정..승리자였던 것도 같은..요즘 코끼리에서 열연중이신데 생각보다 인기는 그닥 없어보인다. 니끼한 눈빛과 율동을 떠올리며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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