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와 미미시스터즈 사태..
인순이가 이문세의 라디오에 출연해 싸가지없는 후배때문에 기분나빠서 방송을 못할 뻔 했다고 한다.
그 네가지의 후배들은 장기하와 얼굴들의 코러스 미미시스터즈였다.
뭐 그닥 장기하를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좋고 싫고도 아니고 아무 생각도 없는..
암튼 그래도 미미시스터즈의 컨셉 정도는 알고 있다. 선그라스를 낀...무표정한 아가씨 두명..
방송 컨셉이야 그렇다치고 선배를 보고 까닥 인사도 웃기지만..그걸 굳이 방송에서 대놓고 말한..
인순이도 그닥 좋아보이지 않는다..누가 나쁘고 누가 잘했다기 보단..서로 이해심 부족이란 생각;
하지만 미미들;; 몇 년 선배인데...그 앞에서 까딱 인사;;;그건 좀 아니잖아?
http://media.daum.net/entertain/music/view.html?cateid=1033&newsid=20090728210004179&p=newsen

월요일
그렇다, 내 속에는 기억을 파먹는 벌레가 사는지..기억이 안난다.
나 월욜에 누구 만난 거 같은데;;;

  • 은근히, 놀러와는 재미있다. 약간 급조된 친구사이인 듯 보였으나 31특집..괜찮았던 거 같다. 역시 이횰이 분위기 다 살리고, 근데 메이비는 얼굴에 분필칠했;;;나 너무 희어서 오히려 반감; 그리고 완전 어린척 하는데..역시 이횰이 진리~

화요일
화욜에만 항상 모이는 친구들끼리 만나서, 오늘은 호수집의 야외에서..즐겁게 먹고 마셨다.
콩이언니는 그 와중에 매우 과음해서~ 맹구목소리 내고..크헐;
하지만 저녁에 집에 돌아와서 설사작렬; 갠적으로 가끔 설사하는 거 좋다 ㅡㅡ;;;

  • 상상플러스는 왜;; 종영을 안하는지 잘 모르겠는 1人
  • 처음의 그 빛을 잃은 프로는..뭘 해도 재미가 없다. 해피투게더만큼 끊임없는 변화와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살아남기 힘들다.

수요일
몇 년 만에 옛날 회사의 마케팅 팀장이었던 이모씨를 만났다..ㅋㅋ
간만에 만나서 밥먹고 술을 가벼이 한 잔 하면서 그가 나에게 던진 말은..

"당신은 술 좀 먹어야 해"
"왜?"
"그래야 남자 생긴다..응?"

술을 먹어야 남자가 생길거라는 황당한 말에 잠시 웃고 이유를 물어보았더니..
술먹고 좀 빈틈을 보여야지, 상대가 뭐 접근을 하지 이건 뭐..술안먹으니 낭패지 뭐~
그래서 술을 먹기로 했지만, 딱히 술 먹을 일이 없더이다.

  • 황금어장은 역시 라디오스타가 제맛이다. 유마에와 아동탁, 정모, 슈주아이, 신동엽..안어울리는 듯 어울리는 어수선함이 즐겁더라는..ㅋ 
  • 정모라는 아이는 처음 봤는데, 오빠밴드를 안보니까..ㅋ 이쁘장하게 생겼더라는..ㅋ
  • 눈이 좀 부어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이기적인 작은 머리하며..ㅋ

목요일
바느질 두번 째 시간..인증샷은 나중에; 파우치완성..ㅋ아주아주 즐거웠다.
게다가 이 날은 불량햄이라는 동생을 다시 만나게 된 날이기도 한데; 얼굴도 잊어버린 나를..알아보고..
아는 척도 해주고 해서 고마웠다, 바느질에 정신이 팔려 많은 얘기를 못했지만..앞으로 틈틈히 만나야지.

  • 솔직히 갠적으로, 박해미....별로다. 오바의여왕이라는 생각..난 이여자가 무슨 말만 시작하면 별로다.
  • 무리하게 박거성이 나와서 해피투게더를 지키는 데..좀;; 안스럽더라는;; 근데, 좀 아프면 푹쉬고 나오는 게 좋지 않을라나? ㅡㅡ;;;
  • 최악의 게스트였다는 생각, 난 옥주현이 싫다. 이쁜데 이쁜 척 하면 인정하지만, 그렇지 않은게 지적이고 이쁜 척 하면..대략 난감이다.
금요일
어쨋든 프라이데이나잇이므로 무조건 이 날은 놀아야 한다는 사명감에..버스 일주를 하고 양재로..
율언니 만나서 굴이랑 셋이서 밥먹고 비도오는데 노래방이나 가자해서 질질 가서 놀던 중 정원이 도착..
그리고 좀 있다가 앙마도착..이렇게 조촐히 다섯명이서 한잔..그래도 새벽2시 넘게 먹은..ㅋ
토욜에 약속이 있었기에 암튼 집에와서 빨리 자려고 했으나..ㅡㅡ; 새벽 다섯시 넘어 뻘짓하다가 잠든;

  • 유마에는 정말 천재..난 전에 스타골든벨에 규현이 나왔을 때 임창정 노래를 살짝 불렀는데 임창정도 자기가 부른 것보다 더 훌륭하다며 놀랄만큼 규현이 목소리가 훌륭했다. 근데 그걸 알아보고 규현에게 7년간의 사랑을 부르게 하다니..방송 중 유마에왈 '내가 못다이룬 무언가를 이뤄줄 수 있는 보이스라고 생각했다'는 대략 이런 말이었는데..천잰 재능을 알아보는구나..
  • 규현이 캐릭터가 어떤진 잘 모르지만 슈주멤버인 거 아는 사람 많을라나? 이번에 인지도가 좀 올라가면 좋을 거 같다.
규현 (조규현) / 국내가수
출생 1988년 2월 3일
신체 키180cm, 체중68kg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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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에 지인들을 만났다. 쌀국수를 얻어먹고 커피 한 잔 했는데..수다가 꽤 오랜시간 이어졌다.
간만에 수다였기에 스트레스 확...; ㅋㅋㅋㅋ 아놔 정말 언젠간 그 미친여자에 대해서 포스팅하고싶다.
진짜 나이값 못하는 애는 뭐니? ㅡㅡ; 암튼 수다를 마무리하고, 간만에 봉사에 갔다.

너무 인기가 많아져 나 포함 13명이나 됐다. 진짜 가서 할 일이 없어서 나는 감자전 부치고 국수만 삶았다.
불량소녀는 콩을 불려, 콩껍질을 까서...콩물을 만들어 낸..ㅋ 근데 지는 콩국수를 안먹는다 ㅡㅡ;;
간만에 떡갈비며, 감자전, 콩국수에 포식을 하고..배가 불러 죽는 줄 ㅡㅡ;;;
  • 천하무적야구단 어느새 내가 제일 좋아하는 버라이어티 스포츠인데 25일자 방송은 정말 재미가 없었다.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차피 승부가 뻔한 게임이었던 것도 있지만 감독 김c의 부재때문인 거 같다. 그렇게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 몰랐다.
  • 이번주도 조마조마와 한 판 이던데, 잘 했으면 좋겠다.
  • 그리고 백지영; 유리나 이지혜같은 애들 자꾸 데리고 올라면 단장하지마라;;짱난다 진짜;
  • 이번주는 항돈이의 족발당수 워우어어...특집; 아놔 매일 밤바다 돌려보고 있다. 특히 길이의 머리에 파도칠 때 진짜..아 쓰러졌다.
일요일
잠시 청소를 하다가 자다가 일어났다를 반복; 전날 술을 마이 먹어서 그렇다는;;;
암튼 테니스 갈려고 하다가 잠시 누웠는데 다섯시까지 자버려서 가서 밥만 먹고 왔다 ㅋ;;
꿈을 꿨다..남동생 꿈을;; 남동생이 죽었는데 식구들이 아무도 나에게 말해주지 않아서 나만 뒤늦게 아는..
그래서 동생에게 해주지 못한 것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고...너무 미안하고 마음이 아파서..
깨어나서도 내내 한참을 울었다. 엄마가 걱정할 거 같아서 말은 안했지만 현실같아서..슬펐다.

  • 찬유마지막회는 이젠 뭐 싱거워서;;; 키스신도 그닥;
  • 담주부턴 뭘 보나..갠적으로 이지아랑 류시원이 너무 싫어서 스타일을 볼 거 같진 않다.
  • 메챠메챠를 좋아하는데 좀처럼 파일이 자주 올라오질 않아서..겨우 몇 개를 구했는데, 오옷 나카이두시간 특집...웁스..왠지 아쉬워서 아껴보기로 했다.
  • 런하는..옛날이 좋았다. 란카랑 이이지마아이..등등 원년멤버 나올 때가 좋았다. 그러고보니 이이지마 아이가 안타깝게 연예계 은퇴하고 난 지 얼마 안되서 자택에서 죽은 채 발견됐단 거 보고 참..사람이 그렇게 쉽게 그렇게 가는 건가...했던 적이 있다.
  • 오빠밴드 처음 봤는데, 슈주콘서트가서 노래부르고 춤추고..인데 중요한 건 노래는 왜 안하냐;; 서인영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컷나..음정 못잡던데;;쩝;; 정모군은 몰카때는 소심하더니; 공연중엔 몰입해서 자기가 뭘 하는지 모르더라는..하지만 그거 좀 멋지더라!



  1. BlogIcon 섬연라라 2009.07.29 22:3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인순이와 미미시스터즈... 저런 사건이 있었군요.
    모냥새가 참 치사하고 구구절절하네요. ㅎㅎ;;

    • BlogIcon 노센 센~ 2009.07.31 12: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좀 그렇더라구요. 사실 인순이가 방송에 나와서 그런 얘길 공개로 했다는 거 때문에 지탄을 받더라구요. 그 전에 서로 얘기를 했고 사과받았다면 굳이 이야기 할 필요는 없었을텐데요.

      그젠가 가니 이쁜 그림들이..동화도 쓰시는데 삽화도 직접..이런 너무 재주가 출중하셔서 ㅋ

  2. BlogIcon Fallen Angel 2009.07.29 22: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주일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3. BlogIcon 디노 2009.07.30 02: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인순이 맘에 안듬!
    이전 예술의 전당(?)건도 그렇고... 말도안되는 억지를 부리는거 같아요.
    남의 노래를 자기노래마냥 부르는것도 그렇고...

  4. BlogIcon 딸기뿡이 2009.07.30 05: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언니의 한 주를 쫙쫙 읊어주니 오호 멀리 있게 느껴지지 않아요.
    놀러와, 은근 장수 프로그램인 건 다 이유가 있다니까요. 나도 재미있게 보았사옵니다.
    라됴스타와 세바퀴는 우리의 기쁨조! 항돈이의 족발 당수에서 나 완전 까무러쳤잖아요 최고!
    몸개그의 일인자! 캬캬.

    남녀 사이에 '술'은 어느 정도는 필요합더이다. 아시면서~

    • BlogIcon 노센 센~ 2009.07.31 12: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사실, 요즘 세바퀴에서 양희은씨가 빠져가지고;;쩝;
      용녀아줌마랑 예진씨 오바가 날로 심해져서 요즘 주춤;
      아오..항돈이 족발당수에서 무너진 사람 많을듯..ㅋㅋ
      길이 지못미;

      그러게 술은 정말 필요하긴 한거 같더라고~

  5. BlogIcon coolahn 2009.07.30 09: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술을 아무리 마셔도 남자 잘 안생기던데-_-;
    게다가 술마시고 빈틈은 잘 안보이고
    끝까지 살아남으면 더더군다나 더 안생기던데요-_-;

    적당히 마시고
    적당히 취한"척"할수있는 연기가 필요할듯.

    • BlogIcon 노센 센~ 2009.07.31 12: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술을 마시고도 빈틈이 안보인다면 ㅡㅡ;;; 어쩔;;
      하긴요; 살아남으려면 연기가 필요하죠.
      저는 할 수 없는 그 취한척...의 연기
      아니다 어쩌면 가끔 하는지도 모르겠어요..ㅎㅎ

  6. BlogIcon capella 2009.07.30 23: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주일이 이렇게 지나갔네요 ;;; 향돈이 족발당수 워워워어~~ 잊을 수 없지요 ㅎㅎㅎ 저는 한주의 피로를 무한도전으로 풀어용 ㅎㅎ

    • BlogIcon 노센 센~ 2009.07.31 12:5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이번주는 소원을 말해봐라는데..
      난 무한도전이 길로 나와서 사람들이랑 호흡하면 좋더라는..
      옛날에 울 동네 왔을 때 못봐서 아쉬운..

  7. BlogIcon Evelina 2009.07.31 02: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조규현 리메이크 좋더라궁효...

  8. 2009.07.31 13:4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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