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벤트페이지가 네이버, 네이트, 맥스무비, 다음에 걸리는 날이었다.
플래시가 들어간 이벤트라 각각의 버튼 스크립트를 넣고..사이즈배리해서 넘겼는데..
다른 사이트는 별 이상없는데 유독 네이트만 버튼이 먹질 않는다는 거다.

황당 ㅡ.ㅡ;

애초부터 그냥 일반버튼에 거는 스크립트를 줬길래..제대로 플래시에 맞게 해줬고..
다른 방법으로 거는 경우는 없는지해서 오늘 같은 파일을 이렇게 저렇게 수십번 저장해서
보내주기도 올려주기도 하고 했다..근데 안된다는 거다.
사람이 정말 미치기 일보직전까지 갈 정도로 정말 일이 진전이 안나가는거다.
해리포터 이벤트도 잡아야 하는데 염병; 짜증이 지대로 나는데..

내가 처음부터 계속 플래시 파일을 네이트 서버에 올리고 그 서버에 올린 주소로 바꿔서
이벤트페이지 걸어야 한다고 저번주부터 귀에 못이박히도록 얘기했다.
근데, 그 얘기를 배제한 채로 지들끼리 생쇼를 한거다.
담당자? 담당자가 뭐 그래? 아니 담당자란 말을 아예 하질 말던가 어이없을 따름..
그렇게 무지하면서 어떻게 담당자라는 이름으로 그 일을 할 수 있느냔 말이다.

이벤트페이지를 담당하고, 오픈시켜주는 일을 하면서 어떻게 html하나 제대로 볼 줄 모르고..
자기가 준 스크립트가 맞는건지 아닌건지도 모른단 말인지?
그리곤 다른 회사에서 했던 파일들은 이상이 없다면서..나에게 swf파일을 보내주면서..
여기 들어간 액션을 확인하란다 ㅡ.ㅡ; swf를 보내면서...헐..
더 웃긴 건 기획 애가 그 파일을 받아서 나에게 넘겼다..확인해보라면서..기획자라는 게..

어휴 ㅡ.ㅡ;

"제가 잘 몰라서요.."
라는 말로 얼마나 사람들에게 통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지?
자신이 맡은 일에선 프로가 되야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네이트 담당자의 무지는 아주 유명한가 보다. 타사에서 올라오는 페이지에도..
그애가 준 엉터리 스크립트를 가지고 알아서 만들어서 보냈더만..
걔는 원래 그렇게 줘도 이상이 없었다면서 ㅡ.ㅡ;
플래시에 줄 생기는 게 싫어서..js파일까지 만들어서 보내준 나에게 기획자가 말한다.

"그렇게 해줘서 잘 몰랐던 거 같아요"
참 그럼 앞으론 코딩도 거지같이 해달란 말이야 뭐야? 어이가 없다.
진짜 모르면 배워라..적어도 온라인 광고쪽 일을 한다면 말이지.
다는 아니라도 어느 정도 기본기는 가지고 있어야 일을 하는 거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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