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906

솔직히 정치에 관심없었고, 정치 얘기하는 사람 싫어하고...
또 그런 이야기에 끼면 불편했다.
근데, 하도 위대하신 가카가 어찌나 나라를 잘 굴리시는지..그런 문외한이던 나도;
자연스럽게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고 나라 돌아가는 꼴에 문득 눈떳다는거;

사람사이에는 어떤 룰이 있는데...
적어도 다른 사람에게 소개받은 사람을...소개해준 이를 거치지 않고..
자기 멋대로 다이렉트로 연락하려고 애쓰는 건 진짜;;;말해줘야 아나?
그거 얼마나 실례인줄을? 아니 너무 기본적인건데 말이지.

자기 편의에 의해서만 사람 이용하는 것들도 싫고..


이 이미지. 맨날 필요할 때 못찾아서. 여기 올려둠;
6일날 쓰기 시작해선 별 내용없이 오늘에야 올리네;;;;;

Espresso
[ess-press-oh]

Espresso Macchiato
[ess-press-oh mock-e-ah-toe]

Espresso con Panna
[ess-press-oh kon pawn-nah]

Caffé Latte
[caf-ay lah-tey]

Flat White

Cafe Breve
[caf-ay brev-ay]

Cappuccino
[kapp-oo-chee-noh]

Caffé Mocha
[caf-ay moh-kuh]

Americano
[uh-mer-i-kan-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