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었던지라 지인인 션군에게 받은 선물입니다.
라미는 생일 이전에 선물해준 만년필인데 요즘 너무 완소중입니다.
캘리는 글씨를 대충만 써도 엄청 이뻐보여서...신기술이 필요하진 않더라능;;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토욜부터 내내 여기저기 흔적남기고 정모온 분들 컵에 이름 써주고...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것은 그토록 득템하고 싶었던 알통맨의 더치 ㅋ
오늘은 살짝 한기가 돌아서 따뜻한 물에 희석해서 마셨어요....
알통님하는 천재여요;
라미는 생일 이전에 선물해준 만년필인데 요즘 너무 완소중입니다.
캘리는 글씨를 대충만 써도 엄청 이뻐보여서...신기술이 필요하진 않더라능;;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토욜부터 내내 여기저기 흔적남기고 정모온 분들 컵에 이름 써주고...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것은 그토록 득템하고 싶었던 알통맨의 더치 ㅋ
오늘은 살짝 한기가 돌아서 따뜻한 물에 희석해서 마셨어요....
알통님하는 천재여요;
'sitcom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겹살 냄새 (2) | 2011.04.30 |
---|---|
조선용; 보고싶다; (3) | 2011.04.15 |
병. (1) | 2010.12.27 |
난 아직도 니가... (1) | 2010.10.18 |
rain (1) | 2010.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