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생각을 낳고 또 낳고 낳아서..
다량출산을 해버린다.
그럼 그 생각들의 울음 속에서 정신차릴 수 없게 된다.
나의 문제는 늘 생각이 많다는 것...
알면서도 또 이순간에도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
그래서 요즘에 뜨게질에 집착하는 것도...
이 잡생각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근데.....200코가 넘는 애를 세번 풀고나니 제정신이 아니다.
아오 빡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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