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들..

from sitcom diary 2008. 12. 3. 00:31
여름

여름중인 우리집 앞 풍경입니다. 갖가지 초록이 많이 보이죠.

가을의 풍경

가을이 한창인 집 앞 풍경입니다. 왠지 그림같지 않으세요?

겨울을 준비하는 풍경

가을걷이가 끝나고 이제 겨울로 접어드는 집 앞 풍경입니다.

여름, 가을, 겨울의 풍경을 담은 집 앞 사진입니다. 봄이었을 때도 한 컷 찍으면 사계절이 완성되겠군요.
왠지 같은 곳인데도 계절에 따라 변화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항상 생각하지만 시골에서 태어난 것이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콩나물볶음

우리아빠가 해주시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콩나물볶음입니다. ㅋㅋ

아빠표 오이무침

오이의 껍질을 벗겨 속알맹이로만 맛나게 무쳐주시는 아빠표 오이무침입니다.

비빔국수 오이무침

국수를 비비기전 오이무침을 해놓은것이죠..엄마 특제입니다.

비빔국수

늘 언제나 먹고싶은 엄마표 비빔국수..장사하고 싶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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