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우신가요 모두들? 이제 오늘만 일하면 내일부턴 쉴 수 있어서? 옘비;; 전 전혀 한개도 요만큼도 즐겁지는 않은..어제는 공항에 다녀오고 나니 하루가 다 가버린 어처구니 없는 날이었고, 오늘은 아침 7시부터 책상 앞에 앉아서 내내 엉덩이 뗄 시간도 없이 종일 일을 하고 있다보니..참;;; 쩝..아침에 모닝콩을 해주신 腋好씨에게 감사드려요. 어젯밤에 저보고 자기 사람들이 이제 더 이상 에코가 아닌 엑호로 부르기 시작했다며 책임지라고 하시던데..뭐 어쩌겠어요..ㅋ 엑호가 편하다는데;; 다음 목표는 이블리나씨가 입을린아로 불리우는거라는..
사실, 이렇게 글 쓸 시간이 아니에요;; 지금 수정해서 보내줘야 할 이미지가 있는데 이렇게 갑자기 글이적고 싶어서 이러고 있다는..뭐 어차피 이 글은 후에 수정되겠지만..암튼..밥먹고 싶어요 저 ㅡ.ㅡ;
'sitcom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험 - 비경험 문답 (24) | 2008.07.25 |
---|---|
100만년만에 집에서 밥해먹기;; (43) | 2008.07.20 |
080715 (55) | 2008.07.15 |
복자씨와 나 02 (29) | 2008.07.14 |
나이키 휴먼레이스 (40) | 2008.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