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티스토리를 개설할 당시에는 관리자모드를 제대로 할 줄도 볼 줄도 몰라서 이게 언제부터 생긴 현상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어느 날 보니 저는 seevaa.net을 통한 유입경로가 하루 반을 차지할 정도로 좀 큰편입니다. 진짜 신기하게도 올블에서 디자인밴드를 검색하면 연관블로그로 "seevaa.net 세바의 잡다구리한 이야기"가 같이 나옵니다. 명함으로 검색하면 올블 핫 포스팅에 세바군의 글이 뜨데요;
아래를 클릭해서 보시면 저런 순으로 몇 페이지가 되거든요.
긍데 저 주소를 쳐서 가보아도 대체 왜 이 주소를 통해 여기로 들어오게 되는지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최대의 압권은 이것입니다.
이제는 머 키워드명까지 모두 장악해버린 seevaa입니다.
이건 마치 제가 홍보를 담당하는 블로그인 거 같은데..이 정도면 영업실적이 아주 좋은 거 아닌가요?
이쯤되면 세바님께..이 훌륭한 업무능력에 관해서 칭찬을 들을만? 한 거 같아요.
게다가 실적이 좋으면 주시겠다던 그것도 이제 받을만 하지 않을까..뭐 전 그렇게 생각하는데?
암튼 근데 저 유입경로 가끔 보는데 이거 좀 재미있는 거 같아요.
저 주소들을 클릭해서 보는 것도 재미있고 ㅋㅋ
오늘 들어가서 해보니 진짜 신기하던데..암튼 옆에 이미지는 유입경로 순위를 나타낸 것인데, 이것은 어느 주소에서 가장 많이 들어왔느냐를 보여주는 거 같은데 당연히 다음이 1위고, 2위가 네이버입니다. 초반에는 네이버가 1위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지만 어느 순간 다음 검색의 힘이 더 강력해진 거 같습니다. 3위는 야후..여기 3위부터는 경로수의 숫적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다른데..아래 보시면 14번째에 전 아예 seevaa.net이 순위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것도 티스토리 메인에서 들어오는 것과 별반 차이없는 숫자, 오히려 네이버블로그 링크보다 더 많고 머 왠만한 자잘한 아이들을 물리치고(?) 세바군의 블로그가 우위입니다.
말하자면 결국, 저의 방문자 수의 반은 세바넷에서 넘어온 거라고 할 수 있는거고, 세바군이 잠시 블로그를 닫았던 기간 중에 확연히 보였던 것이..방문자수가 줄고, 유입경로도 사라졌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것은 무슨 조화인지 알 수가 없지만 분명한 것은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 블로그인것만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단순 여기 유입순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헐 무슨 조화인지는 잘 모르지만 현재 유입경로에서도 장난아닌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데, 살짝 신기하면 포스팅까지 안하는데, 이게 좀 많이 신기하네요.
아래를 클릭해서 보시면 저런 순으로 몇 페이지가 되거든요.
긍데 저 주소를 쳐서 가보아도 대체 왜 이 주소를 통해 여기로 들어오게 되는지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최대의 압권은 이것입니다.
이제는 머 키워드명까지 모두 장악해버린 seevaa입니다.
이건 마치 제가 홍보를 담당하는 블로그인 거 같은데..이 정도면 영업실적이 아주 좋은 거 아닌가요?
이쯤되면 세바님께..이 훌륭한 업무능력에 관해서 칭찬을 들을만? 한 거 같아요.
게다가 실적이 좋으면 주시겠다던 그것도 이제 받을만 하지 않을까..뭐 전 그렇게 생각하는데?
암튼 근데 저 유입경로 가끔 보는데 이거 좀 재미있는 거 같아요.
저 주소들을 클릭해서 보는 것도 재미있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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