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또, 내일 저의 생일입니다, 굽신굽신..ㅡ.ㅡ
자축 노래 한 곡..

엄마랑 통화하고 이제 자야겠어요.
혹시 축전을 보내주실 분(없다고 생각은 하지만요..)
designband@naver.com으로 받겠사와요.
사실 살면서 제가 제 입으로 생일축해달란 얘기는..
오늘이 처음인 거 같아요 ㅋㅋㅋㅋ

알켈리 노래 중에 이런 좋은 노래가 큭
갑자기 그게 생각나네요.
친구가 생일축하곡만 모아서 시디로 선물했던 거..

내일 전 회사 사장님이 생일파티에 오신대요.
우리 싸장님..내일 같이 함께 놀아보아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장님이세요..멋지고 멋져요!
자 후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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