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용
이용 - 잊혀진 계절 (작사:박건호, 작곡:이범희)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 우우우)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 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 우우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 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우 우우우)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 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 우우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 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잊혀진 계절은 누구에게나 사연이 있는 곡처럼 느껴진다. 괜시리 이 노래를 듣다보면 눈물이 날 것 같다고 느낀 사람이 많을것이다. 누구에게나 이별이 존재하기 때문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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