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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의 적의 새로운 버전..강철중(공공의 적 1-1, 2008)을 보았다.
오랜만의 시사회라는 거;;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정재영..
물론..영원한 형인 설경구도 좋긴하지만..잇힝..
무대인사를 왔더라는 이 두명과 또 완소배우 아저씨 강신일..

시놉시스
한국영화 최고의 흥행시리즈!
전 국민이 기다려온 ‘공공의 대결’이 시작된다!

2001년 전국 300만, 2006년 전국 400만 관객동원과 한국영화 최고의 캐릭터로 손꼽히는 ‘강철중’. 한국영화 최초 흥행시리즈 <공공의 적>이 타이틀 롤을 강화해 <강철중:공공의 적1-1>로 돌아왔다. 영화 <공공의 적> 시리즈는 그 시대를 대변하는 ‘공공의 적’과 그 ‘공공의 적’에 맞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의를 만들어 가는 ‘강철중’의 통쾌한 대결을 그려 많은 관객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공공의 적>시리즈는 타이틀 자체만으로 세간의 화제였고 그 화제의 중심에는 바로 ‘강철중’이 있었다. 그의 똘끼를 건드리면 전기 톱 들고 달려드는 건 예사, 본인보다 나쁜 짓 하는 놈은 ‘공공의 적’이라는 그만의 공식과 육감수사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증거를 잡아내고야 만다. 최근 뜨는 캐릭터 ‘꼴통’의 원조가 바로 ‘강철중’. 여기에 새로운 ‘공공의 적’과 그의 ‘악행’은 어떤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내며 <강철중>은 단연 올 여름 최고의 화제작으로 단숨에 떠올랐다. 한 번 물면 절대 놓치지 않는 꼴통 형사 ‘강철중’의 잡지 못하면 절대 끝낼 수 없는 대결은 올 여름 극장가를 평정할 것. 전편 그대로 강우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설경구가 다시 한번 꼴통 형사 ‘강철중’ 역할을 맡아 7년 전 통쾌함을 다시금 느끼게 해줄 예정이다.


선수끼리 제대로 붙었다! 설경구vs정재영 두 배우의 명품 연기 대결! 올 여름 최강빅뱅!
대한민국에서 연기하면 내로라 하는 두 배우가 제대로 붙었다. <실미도> <역도산> <공공의 적> 시리즈를 통해 귀신 같은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설경구가 <공공의 적> 1편에 이어 다시 한번 꼴통형사 ‘강철중’ 역할로 돌아왔다. 그에 맞선 ‘공공의 적’으로는 야누스적인 매력을 지닌 배우 정재영이 맡아 기존의 공공의 적들과는 더욱 업그레이드 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름만으로도 관객들에게 신뢰를 주는 두 배우의 만남은 캐스팅 소식이 알려지면서부터 세간에 화제를 모았다. 연출을 맡은 강우석 감독은 두 배우의 만남에 대해 “선수끼리 제대로 붙었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영화 <실미도>이후 오랜만에 작업을 하는 두 사람은 극중 ‘적’이라는 입장 때문에 함께 연기하는 기회는 적었지만 같이 출연하는 분량이 있을 때에는 바로 어제 만났던 사람처럼 편하게 서로를 대했다. 두 배우는 “적이라고 서로를 경계하고 경쟁하려고 하면 오히려 더 좋은 연기를 펼칠 수 없다”며 영화 안과 밖을 확실히 구분 지어 더욱 편안한 연기를 선보였다. 황소처럼 우직하고 힘 있게 몰아붙이는 연기를 보여줬던 설경구와 장르, 규모 불문, 어떤 영화에서든 자신만의 독특한 존재감을 만들어 내는 정재영, 영화 <강철중>은 두 배우의 연기 대결을 보는 것 만으로도 영화의 재미는 전편의 배가 될 것이다.

more..

시놉시스 길기도 하네;; 암턴간 이 자리에 왔던 정재영 설경구 강신일 아저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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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설경구포스도 은근 좋은데 역시 정재영..ㅠ.ㅠ

각본을 장진이 써서 그런지 확실히 장진식 유머가 돋보이기는 했지만..너무 길어서 엉덩이가 아팠;;;
장면 장면 재미있고 좋기는한데 너무 길어서..자칫 진부해 보일 수 있는..
그런데 여전히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 '형이야'의 강철중..장진이 사랑하는 배우 정재영이 악역으로 등장..
악역이긴 한데 어딘가 부실한..게다가 그 강력한 아이라인! 어느 회사의 제품인가효?
두목인데, 침실안에서는 전화도 맘대로 못받는다..마누라가 무서워서 아하하하하...

긍데 나 장진을 좋아하고 그의 유머를 좋아하기는 하는데..어느 부분..굳이; 유머러스하지 않아도 될..
그런 부분까지도 유머러스한 것이 약간..;; 아 그리고 올만의 유해진 등장 ㅋㅋㅋ
아우 몇 년전의 그 촌스러운 장미달린 옷을입고 등장하는데 역시 칼의 달인 ㅋㅋ
처지가 완전히 바뀐 이문식 키킥 암튼 간만의 캐릭터들 등장으로 즐거웠다.

아 긍데; 나 어제 밥 한끼도 못먹은..왜냐면; 내가 밥먹었는지를 잊어버려서;
이젠 이런것도 잊어버리는것이냐;;;; 죽으면 늙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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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apella 2008.06.12 19: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보고싶은 영화예요 >.< 무대인사 보셨구나! 부러워용~~

    • BlogIcon 노센 센~ 2008.06.12 20:5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공공의적을 좋아하셨다면 추천..;
      약간 잔인한 장면이 있어서 그런 거 잘 못보시면..좀만 추천..
      좀 길었다라는 거 빼곤 괜찮았던 영화에요.

  2. BlogIcon 딸기뿡이 2008.06.12 19: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각본을 또 우리 '장진'님이 쓴 거예요? 그러면 봐 줘야 하는 거잖아요오! 근데, 정재영님 은근히 훤칠 하셔요. 생각보다! 사진 보면서 지금 깜짝 놀라고 있다는!

    • BlogIcon 노센 센~ 2008.06.12 21: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니까 저도 결국은 장진이라는 사람에게 꽂혀서 본거죠. 게다가 정재영이라니! 장진이 사랑하는 배우이기도 하지만 저 역시도 너무나 사랑하기에; 게다가 정말로 훤칠한 것이 멋지기까지..아놔 내일부터 따라다닐까봐요. 완전 제 타입이에요..저 분 ㅋㅋ

      근데 설경구도 못지않게 멋지더라구요. 게다가 이 두 배우들이 너무 살을 많이 빼셨는지 좀 얼굴들이 다들 홀쭉한 것이 좀 안타깝더라는..영화 곳곳에 장진식 유머가 등장해서 전 좀 기쁘더라는..

      아니 근데; 다 쓰고보니 왠 존댓말이람;
      ㅋㅋㅋㅋ

  3. BlogIcon 아싸걸 2008.06.12 20:2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강철중 재밌어~?
    왠지 예고편볼땐 쬐끔 잼없어 보이던데~ㅋ

    근데 밥먹는걸 잊을 수가 있어??????????????????????????
    절대 나에겐 있을 수 없는 일인데~

    • BlogIcon 노센 센~ 2008.06.12 20: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공공의적을 좋아했다면..봐도 괜찮긴한데 쵸큼 좀 잔인한 장면이 많은편이랄까?
      2시간 20분동안 진행되는데 난 엉덩이가 아파서 어흑..자세를 이리저리 바꾸고..
      근데 오늘도 밥먹는 거 잊어버렸어..현재 배가고프지도 않고 말이지..왜 이러나?
      본의아니게 이틀째 단식하고 있는 1人

    • BlogIcon 아싸걸 2008.06.13 01:0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나 잔인한 장면의 영화를 잘못본다는~
      세상에 올드보이보고 충격받은 아인 나뿐일꺼라는~ㅠㅠ
      님아~ 밥안먹으면 쓰러질지도 몰라염~
      긍뒈, 어찌하면 배가 안고플 수 있나요??
      난,, 슬픈일이 있어도 배는 꼭 제때제때 고픈데말야ㅜ

    • BlogIcon 노센 센~ 2008.06.13 06: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나도 올드보이보고 충격먹었는데; 헐 마지막장면에선 거의 화면을 보지 못한..
      긍데 그런 잔인한거랑은 좀 달러..그냥 좀 칼로찌르고 머 그렇게 그런거..
      배고픈거보다 잠을 안자서 쓰러질듯..어제 늦게 잤는데 일찍 일어났을라나?
      암튼 이만 자야겠네..

  4. BlogIcon Fallen Angel 2008.06.12 20: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거 살짝 기대중인 영화라죠... ^^.

  5. BlogIcon 령주/徐 2008.06.12 22: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요거 저도 살짝 보고싶은 영화인데요...앞에 쪼르륵 달려가서 봐야겠어요^^;;
    저도 장진유머 좋아하는데 말이죠!! 그러고보니 장진의 연극을 이번에 놓친기억이..슬포라..ㅠㅠ

  6. BlogIcon 디노 2008.06.12 23: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공공의적 1을 완전 재미있게 봐서 무지 기대중입니다.

    근데 왜 화분이 흘러나오죠?
    듣기 싫어서 잠시 헤드폰을 빼고 댓글을 답니다. ㅋ

    • BlogIcon 노센 센~ 2008.06.13 01: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재미있어요..꽤..ㅋㅋ
      화분이라는 노래는 그냥 올려본건데;; 파일이 안올라가서 시범적으로..
      싫어하는 거 같아서 빼버렸어요;; ㅋㅋ

  7. BlogIcon seevaa 2008.06.12 23: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결국, 장진이 좋아서 재밌었단 거야? 난 은근 이영화 별롤 꺼 같은뎅... 시사회라 더 재밌게 본거 아님?

    흠... 쿵푸팬더도 안봤는데, 쿵푸팬더 다들 재밌다는데... 보고싶엌!!

    • BlogIcon 노센 센~ 2008.06.13 05: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응 장진이 너무 좋은데 정재영까지나와서 더 좋은..
      (이 말을 쳐두고 잊고 있다가 어느새 이 시간이 되버린)

      근데, 땡기지 않으면 안보는게 맞을 거 같은게 약간 매니아틱해?
      쿵푸팬더는 정말 갠츈이야..너도 꼭 봤으면 좋겠네;
      근데 보고싶억!!<- 너무 강렬하시네 꼭 보도록 해 ㅋㅋㅋㅋ(맨 뒷자리 커플석 어때?)

  8. BlogIcon Julie. 2008.06.13 00:5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공공의적의 새로운버젼이었군요 (여기서 처음알았어요)
    요새 보고싶은 영화가 너무 많네요 ㅠㅠ

  9. BlogIcon 데굴대굴 2008.06.13 11: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표만 주신다면... ;;

  10. BlogIcon ezina 2008.06.13 13: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포스터에서 정재영 뭔가 어색하게 보인다 싶었는데 강력한 아이라인때문이었군요!! ㅋㅋ
    슬슬 보고 싶은 영화들이 많이 나오는게 영화계 보릿고개도 지나가나봐요ㅋ

    • BlogIcon 노센 센~ 2008.06.14 00: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회사를 꼭 알아내서 저도 하나 사야겠어요. 아이라인하면 눈매가 깊어진다는데;
      하긴 머 이 얼굴에 눈매깊어져봐야 팬더같을...듯하니 보류..
      곧 원티드가 개봉인데..제임스맥어보이가..보고 싶;;;

  11. BlogIcon Evelina 2008.06.14 03: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ㅎㅎㅎㅎ 설경구도 넘 잼있었공, 정재영 넘 귀여운... 게다 실제로 보니 완전 훤칠에 멋지기까지!
    중간중간 장진식의 센스도 작렬해주시고... 넘 좋았던!


    그나저나 놈놈놈도 너무 기대!!!

  12. BlogIcon 펀펀데이 2008.06.14 09:1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 요즘 재밌을거같은 영화가 왤케 많죠?
    헐크도 보고싶고 이거도 보고싶고...

    • BlogIcon 노센 센~ 2008.06.14 13: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헐크는 변신했는데 바지가 안찢어져서 낭패; 초극장 스판덱스 바지입은 헐크는 별로에요;
      변신하면 일단 옷은 다 벗겨져야 하는거임 ㅡ.ㅡ;(변태로 기억될 거 같은..)

  13. BlogIcon 안군 2008.06.14 13: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리나라 첫 스핀오프작!! 강철중!!
    = ㅅ=) 이거 어때요? 대박날거 같아요?
    (...요즘 영화업체쪽 주식 관심이 많은 안군이라;;)

    • BlogIcon 노센 센~ 2008.06.14 13: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영화업체 주식이라 특이하네요 긍데 그닥 추천할만한 상품처럼은 안보이는..
      암튼 이거 머 베일이 벗겨지면야 알겠지만 그냥 심심풀이용으로 정도 괜찮은..
      어떤 뭐 작품성이나 이런거 따지지 않는 이건 감독이 말한 말그대로 코미디영화니까요.

  14. BlogIcon ::MaYa:: 2008.06.14 22: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다음주면 저 영화를 보러 갑니다..후후
    (회사에서 단체관람(즉, 꽁짜!!!)이라 나름 좋음.ㅋㅋ)

    주연배우 두분을 다 좋아하는 터라...오만프로 기대중!

    • BlogIcon 노센 센~ 2008.06.15 16: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정재영의 강력한 아이라인..저거 어느 회사제품인지좀 꼭..알려주세요!(응???)
      좋아했던 영화라면 마음에 드실거에요.

  15. BlogIcon 바람꽃 2008.06.15 10: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늘 .. 잼나게 보던 영화.
    개인적으로는 공공의 적 2 (검사 강철중)이 훨씬 좋았던 기억이 ..

    장진의 유머 코드야 '웰컴투동막골'에서도 입증이 된거고, 그나저나 쓸데없는 데서 유머 코드가 발산되면 영화가 좀 품질이 떨어질 듯도 한뒈 걱정이오.
    나름 .. 좋아하는 배우들만 잔뜩 나오는 영화라 재미없어도 끝까지 볼 생각이오만 .. 허허
    그래도 글을 읽어봉께 약간?은 걱정이 되는고만.

    한때는 강철중 처럼 살고도 싶었소. '단'순하고 .. '무'식하고 .. '지'랄맞게!

    • BlogIcon 노센 센~ 2008.06.15 16: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검사보다는 형사가 더 정감이 가던데요 저는..
      긍데 바람님은...음..지금도 단무지처럼 보이시는데요; 난잣떼 ㅡ.ㅡ

  16. BlogIcon 맨큐 2008.06.15 20: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 날 반가웠어요~
    미리 말씀을 하셨더라면 제 표를 드렸을 수도..ㅎㅎ
    저도 바로 전날 멤버를 구했었거든요. ㅋ

  17. BlogIcon 따꼼v 2008.06.18 11: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
    뭐야이거`?
    재미있어요??
    -_-;;
    재미없을것 같아서 신청도 않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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