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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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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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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2010 / 미국,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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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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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타나베 켄,조셉 고든-레빗,마리안 꼬띠아르,엘렌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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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뭐, 대충 시놉도 보지 않은 채로 괜츈하다는 말만 잔뜩듣고 가서 봤기에 처음에 그닥 와 좋다 괜찮다...라는 느낌을 받긴 좀 어려웠다. 사실 두번을 보았으나...나는 그렇게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만큼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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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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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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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2010 /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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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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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김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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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남자를 오징어로 만든다는 원빈의 영화..이 것도 두번 본..작품..엄마랑 은영언니랑도 한번 더 보게 된지라.....아 그래도 저분의 외모는...아름다웠어라....ㅠ
난 이만하면 잘 찍었다고 생각함...
박희순의 연기가; 특히나 좋았던 작품..실화를 정말 실사처럼 재현한듯한 영화;; 아 울고 웃고 박수치고...스토리 내용은 뻔하더라도..아름다웠다. 제일 애틋한 캐릭터이던 뚜아의 마지막 슛이 어찌나 감동적이던지, 어제 다시 한번 더 보는 동안 옆자리의 수아는 울고 웃고 응원하고 놀라고....ㅋㅋㅋㅋ근래 들어 가장 감동적인 영화였다고 한다.
오글오글한 내용;;;;나레이션 시망;;;아니 왜 영화를 더빙으로 망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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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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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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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언크리치 (2010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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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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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팀 앨런,조앤 쿠삭,김승준,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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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난 이것도 그냥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