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47분 현재 추가
114상담원이 전화를 해서는, 아침부터 내내 상담을 해놓고는 이제 이건 자기네는 대행사이므로 환불이 자기네 권한이 아니라면서 기프티콘 전화번호를 알려주면서 직접 상담해서 받으라네요. 대체 몇 시간을 이것땜에 실갱이를 했는데 결론은 대행사니 책임이 없다. 직접 전화하라는 되도않는 상담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는 콜센터입니다.

02)6240-5189 여기가 기프티콘 상담전화고, 여기로 전화해서 상담하라기에 전화를 했는데,
또 처음부터 약관의 내용이 어떻고 그런 얘기를 늘어놓으면서, 굳이 받으시려면 자기네쪽에서 수신자에게 전화를 해 환불동의를 받으면 저에게 환불을 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1. 그럼, 제가 3개월 전에 친구에게 그걸 보냈다고 칩시다. 근데 그 사이에 좀 싸워서 사이가 틀어졌어요. 근데 여기서 전화해서 당신에게 예전에 00라는 사람이 기프티콘을 보냈는데, 당신이 유효기간내에 안써서 이걸 환불받으려고 한다..동의하냐? 이런식으로 전화를 한다는 건데..이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는 건가요?
  2. 커피한잔 마시라고 보낸 기프티콘을 그 사람의 마음도 있는데 내가 전화해서 그걸 내 통장으로 환불받는 다는게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나요?
  3. 약관이 중요하시다던데 그럼 왜 환불에 대해서는 명시해주지 않으시는거죠? 저는 여태 그걸 사용하면서 환불받을 수 있다는 걸 인지한 사람을 거의 못봤는데요. 그건 어떻게 된건가요? 약관에 나와있으니 안본 니 잘못이다 그럼 이게 끝나는 건가요?
  4. 단 한번도 먼저 연락해서, 혹은 홍보하셔서 환불받을 수 있음을 알려주신 적 있나요? 전혀 전 단 한번도 그런 연락을 받아본적도 그런 텍스트를 본 적도 없습니다. 기프티콘 사용이 유효기간이 끝나면 한번이라도 유효기간이 지나서 이건 일부위약금빼고 환불가능하니 환불신청하라는 말 보내신적 있나요?
  5. 지금 하시는 거 보면 그냥 이 눈먼돈을 먹겠다는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소비다가 알 권리를 전혀 알려주지도 않으시고 그저 약관 얘기만 하시면 다인가요?

대충 이런 내용을 얘기했는데 거의 대답을 못하고, 아니면 자기네가 유효기간내에 쓸 수 있도록 7일전에도 메시지 보내지 않냐는 생색내는 말만 하고 앉아 있네요. 이거 대충 넘어가면 안됩니다. 다시 한번 윗사람과 협의를 하고 전화를 준다고 합니다. 현명한 방법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전 이걸 뉴스나 고발프로그램에 송고할 생각입니다.

(2009/07/30 12:28)
이 글은 네이트를 사용하시면서 기프티콘이라는 서비스를 한번쯤은 이용해보신 모두에게 전달되었으면 좋겠네요. 전부터도 저는 계속 의문을 갖고 있었는데 오늘 방금 전 통화를 하고 황당하고 어이없는 네이트 기프티콘의 작태에 대해서 말하려 합니다.

네이트온을 사용하면 아예 대화창 안에 기프티콘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핸드폰으로 오면 해당 물품을 60일 안에 사용할 수 있는 바코드 화면이 선물받은 상대에게 수신이 됩니다. 그럼 그 화면을 들고가서 해당하는 가게에서 사용하는 서비스고, 저는 종종 잘 만나지 못하는 동생이나 지인들에게 선물해 왔습니다.

그런데 사용하다가 보니 60일이라는 시간은 길다면 길지만 그렇게 긴 기간도 아닌 것이, 주변에 해당하는 가게가 없으면 사실 일부러 가야한다는 건데 그렇게해서 간다고 마음먹지만 어느새 유효기간이 지나버릴 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선물해준 상대에게 너무 미안하고 한데 그건 60일지나면 사용이 안되는 것이니 어쩔 방법이 없더라구요. 그러다가 어느 날 문득 든 생각은 그럼 상대는 나에게 선물한다고 지불하고, 나는 그 물건을 못받았고 그럼 서비스를 받은 것이 아니라면 지불한 그 돈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당연히 환불이 이루어져야 하고 쓰는 사람들도 환불에 대한 인식이 분명히 있어야 하는데, 사실 사람들이 기프티콘을 선물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환불받았다는 이야기는 거의 없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분들도 기프티콘이 환불이 있다는 것을 아시는 분들 거의 없으리라 봅니다. 전에 누군가가 그러더라구요. 기프티콘 서비스하는 회사는 사람들이 찾아가지 않은 환불금액으로 먹고산다는 식의 얘기..처음엔 설마 그럴려고 했지만 지금은 저도 그 말이 반은 믿겨지는 상황이네요.

오늘 전화를 했습니다. 제가 선물한 내역을 보니 유효기간만료로 선물을 못찾은 사람이 꽤 되더라구요. 당연히 그건 환불받아야 하는 돈입니다. 100%는 아니지만 위약금을 물더라도 일부는 돌려받아야 하는 것이죠. 어쨋든 기프티콘에서 발송하고 알려주는 서비스를 했으니 위약금을 무는 건 당연한 겁니다. 그런데, 상담원이 한다는 이야기가 선물을 한 저에게는 권리가 없고, 선물을 받았으나 유효기간 내에 선물을 못쓴 이가 연락해서 환불을 요청해야 한다고 합니다.

완전 어이가 없습니다. 선물을 제때 받아가지 못한 사람에게 전화를 해서 상대방의 선물을 환불요청하라는 것도 웃기지만, 대체 어디에 그런식의 환불이 알려져 있고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제가 따졌습니다. 아니 팔때는 편리하게 좋을대로 하고 나중에 환불은 못쓴 사람이 일일히 전화해서 다 환불하라니 그런 웃긴 제도가 어디있냐고, 그리고 그 사용자가 skt사용자면 편리하게 고객센타로 연결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유료전화로 전화해서 요청해야 합니다. 완전 자기네 좋을데로, 귀찮아도 할거면 하든가 아니면 말던가라는 식의 작태..

다음은 기프티콘 서비스의 FAQ입니다.
http://helpdesk.nate.com/faq/exSelfFAQSi.asp?CateName=네이트온&CID1=CATE20030928000011&CID2=CATE20070817000000


저 주소로 가시면 확인가능합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한다는 데 FAQ와 환불제도는 몇명이나 알고 있을까요? 파는 건 맘대로 파는데, 사용하는 고객에게는 주문을 취소하거나 환불을 신청할 수 있는 메뉴는 운영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황당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불을 받으려면 114로 요청하랩니다.

근데, 그 환불을 받는 게 선물을 보낸 사람이 아니고 선물을 받은 수신자가 요청을 해야한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군요, 고객센터에서 그래서 제가 너무 황당해서 그런 말도 안되는 제도가 어디있냐고 따졌습니다. 그런데 자기네는 그렇게 정해진거고 약관에도 명시가 되어있는거라 어쩔 수 없답니다.

"그런 약관을 누가 얼마나 알고 있나요? 상담하시는 분은 물건을 사실 때 일일히 약관을 다 확인하고 구매하시나요? 팔때는 쉽게 파시고 환불받을 때는 선물받은 당사자가 요청해야지만 받을 수 있다니요? 그렇다는 걸 몇 명이나 알고 있고 이게 환불된다는 걸 몇이나 아는데요?"

그러니까 계속 약관만 이야기 합니다. 하 정말 어이가 없어서 제가 그랬습니다.

"그래요, 그럼 수신자가 전화해야지만 환불해준다구요? 그럼 전화 안하면요? 그럼 그 돈은 어디로 가는거죠? 받은 사람도 준 사람도 없는 그 돈은요?"

"아 고객님 그건 5년내에 전화해주시면 환불해드립니다.."

"아니 그러니까 그걸 몇 명이나 아냐구요. 아니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세요. 기프티콘이 얼마나 합니까? 최소 2-3만원 정도 한다면 그래도 90%돌려받으니 그 정도 금액이라면 수신자가 받아도 상관은 없다고 생각은 하지만 대부분의 상품이 3-6천원 하는데, 상대에게 전화해 환불받으라 요청하고 그럼 그 사람이 몇 천원되는 돈을 위해서 계좌번호를 알려주고..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요?"

"저희가 그래서 일일히 전화를 드려서 환불조치를 해드릴게요.."

"아니 그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그걸 일일히 전화한다는 거 자체가 웃기구요. 상대를 더 귀찮게 하는거잖아요. 그럼 예를 들어서 제가 상대에게 비타500을 선물했다쳐요..그게 800원입니다. 그럼 거기서 90%만 환불이라는 데 몇 백원을 받을려고 상대가 계좌에 이름에 연락처 다 알려주고 그래야 하는건가요? 이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세요?"

+ 작은 돈을 우습게 보는 게 아닙니다. 제가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말 그대로 그걸 돌려받기 위해서 저에게 선물 받은 사람이 일일히 전화를 통해 환불을 받아야한다는 것 자체가 비상식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볍게 음료수 하나 마시라고 선물해놓곤 상담원이랑 통화해가며 계좌에 연락처를 불러야 한다니..어떤 사람이 이런식으로 약관을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인터넷에서 쇼핑한 번 안해본 사람인가요?

그럼 제가 지마켓에서 친구에게 선물로 방석을 보냈는데 품절이 되거나 기간내에 배송이 되서 못받으면 기프티콘의 약관에 따르면 방석을 못받은 친구가 전화해서 돈을 돌려받아야 한다는 거군요? 상대방에게 이 방석 얼만데 90%돌려준다 이러면서?

기프티콘을 선물했고 유효기간 60일이 지나면 선물받은 사람에게로 권리가 넘어가서 발신한 사람에게는 권한이 없고 오직 수신자가 전화를 해야만 환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선물해준 사람은 60일지나면 아무말도 하지말라는;; 계속 이것이 선물이지 않느냐를 강조하면서 그러니 수신자가 전화를 해야한다는 군요. 방금 전에도 제가 조목조목 들어가며 비상식적인 서비스라고 따지니 잠시 후에 다시 전화를 한다면서 끊었습니다.


저는 이런거 따지는 거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근데 전에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이웃인 타샤님이 제 생일에 베스킨라빈스 파인트를 선물하셨습니다. 근데 제가 그 사이에 전번이 변경됐습니다. 그래서 수신화면이 안왔습니다. 근데, 선물받은 사람도 민망하고 준 사람도 민망하게 그 선물수신 전번을 바꾸기 위해서 제가 전화하고, 또 선물해준 타샤씨도 고객센타랑 상담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수신중복의 위험이 있다면 새로 인증받은 화면만 가능하게 하면 되는건데, 그걸 일일히 전화를 하고 본인확인을 하는 것도 솔직히 불편했지만 그런 건 아무래도 참을 수 있습니다.

11:49분 현재 통화했습니다.
이용약관을 들먹이면서 계속 수신자가 어쩌고 합니다. 근데 더 웃긴 거..여러분들은 이 홈페이지 알고 계셨나 모르겠어요. http://gifticon.nate.com/ 이런 사이트가 있네요. 저는 여태까지 네이트온을 이용해서 기프티콘을 선물했고, 또 네이트에서 my기프티콘내역을 보면 기존 네이트온에 속한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위에 페이지랑 아래랑 FAQ가 다르네요.
http://gifticon.nate.com/USF1101A.do?am=legal
이거 이용약관이라는 데, 제가 보기엔 이거 아는 분 몇이나 있으려나요?

단순히 니가 이용약관 안 읽어보고 그래서 어쩔 수 없다고 하기엔 환불제도가 너무 웃깁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기프티콘을 보내줄 때 유효기간내에 써야하며 그렇지 않으면 5년이내에 요청하면 환불해준다고 명시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런 말도 하나 없으면서 이용약관에 동의했고 니가 썼으니 우린 방법이 없다는 식의 상담은 곤란합니다.

그리고 백화점 상품권이랑 예를 들어가며 얘기하시는데, 그거랑 이거는 너무나 다릅니다. 같은 상품권이지만 전혀 다른 서비스고요. 적어도 백화정상품권은 5년에서 10년의 유효기간이 있습니다. 기프티콘은 달랑 두달입니다. 아무리 유효기간을 명시해주고 만료 7일전에 문자로 알려준다해도 상품이 꼭 그 해당하는 매장에 가야지만 구입할 수 있는거라면 넘겨버릴 수도 있는 일입니다. 그런데 출퇴근이나 등하교길에 그 매장이 없다면 일부러 찾아가야 하는건데, 저도 그래서 몇 개를 유효기간을 넘겼습니다.

근데 이거 웃긴게 그렇담 얘네 말처럼 제가 선물받은 기프티콘 유효기간 지난 거 지금 전화해서 환불해달라고 해야한다는 건데, 선물한 상대방의 마음만으로도 고마운데, 그걸 돈으로 바꿔 내 통장에 넣는 건 정말..뭐라고 해야할까요?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여러곳에 널리 알려주세요.
그리고 적어도 숨은돈..어딘가 잠자는 돈..다 환불받읍시다!

SKT고객은114로, 유료1599-0011로 전화하세요.
환불받으려면 02)6240-5189 기프티콘으로전화

네이트온 대화창에서 기프티콘 아이콘 누르시면 열리는 창 아래에 마이키프티콘 내역있습니다.
거기에서 보낸선물 받은선물 다 볼 수 있습니다. 죽어도 수신자가 전화해야 하는거라면 친구들에게 널리알려 전화해서 다 환불받을 수 있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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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allen Angel 2009.07.30 12: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선물받고 사용안한게 있는데 2월에 받았으니 ..;;;; 이거 보니 생각나네요.ㅡ.ㅡ;;;

    • BlogIcon 노센 센~ 2009.07.30 12:4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이 글좀 추천해서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황당한 환불작태도 그렇고..이렇게나 모르는 사람이 허다한데..
      물건을 팔아먹기만 하고 환불은 제대로 안해주겠다는 게 웃깁니다.
      지금 계속 싸우는 중이에요;

  2. BlogIcon 섬연라라 2009.07.30 12: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기프티콘 저도 자주 선물하고 선물 받곤 하는데...
    소소하게 마음을 전하기 편리한 서비스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런 문제도 있었군요.

    • BlogIcon 노센 센~ 2009.07.30 12:5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 맞아요..저도 그래서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였죠.
      근데 사람일이란 게 항상 유효기간내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보니
      이런저런 일이 발생하는 데 그런 일에 대한 고려없이 자기네들 마음대로
      수신자에게 환불권리가 있다는 식의 말을 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팔때는 간단하고 가볍게..환불은 무겁게..아무리 생각해도 웃기는 서비스인거죠.

  3.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7.30 16:1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소액의 편리한 서비스일수록 더 그런것 같아요
    환불받기 참 어렵게 되어 있죠~

    • BlogIcon 노센 센~ 2009.07.30 23: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 소액이라는 것 때문에 모두가 대충 넘어가려 하죠. 통화해서 계좌알리고 받고..이 과정을 거쳐야 할만큼 큰 돈이 아니라 여겨지는 선물이 대부분이니까요. 그런데, 그렇다고 해도 환불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리지 않고 요청하면 해준다는 배짱이 웃긴거죠.

      물건사는 건 쉽고 돌려받는 건 완전..어렵게;저는 환불받는 거 수신이나 발신이나 다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보고요. 친구가 커피한잔 하라고 보낸 기프티콘을 유효기간 지났다고 돈으로 환불받아서 내 통장에 넣는 것도 그닥 유쾌하지 않네요. 아래 병신인증 하시는 분땜에 더욱 어이가 없어서;;;

  4. K 2009.07.30 19: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기간이 짧은거나 환불규정 명시건에 대해서는 생각해볼 여지가 있겠지만.
    선물이란건 이미 소유권이전으로 선물받은 사람에게 권리가 있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
    1번같은 경우는 사이 틀어졌다고 선물을 줬다가 뺏을려고 하는게 더 웃겨보이는데.
    굳이 그러고 싶으면 허락 맡아야죠. 그럼 말도 안하고 뺏어가나요

    • BlogIcon 노센 센~ 2009.07.30 23: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글 제대로 이해 못하셨으면 조용히 계시면 좋은데요. 지금 1번 예시가 사이틀어졌는데 선물줬다뺏는걸로 보이세요? 바보아니에요? 그렇게 보이니 웃긴단 얘기를 하고 있는건데 그럼 이런 경우 그 돈은 어디로 가는건데요? 선물받은 사람에게 당연한 권리라는데 그러면 당연히 그 선물받은 사람에게 유효기간 지난 후 환불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글좀 이해하고 댓글다세요.

      아니 그러면 댁은 남이 선물준거를 당당하게 환불하시나요? 저는 받은 저에게 권리가 있다해도 그게 참 이래저래 껄끄러워서 어렵지 않나싶은데..뺏어가니 어쩌니도 웃기고 예를 들어서 어느날 댁에게 사이틀어진 친구에게 받은 기프티콘 환불에 대해서 전화왔다고 생각해봐요. 유효기간이 지나서 단지 환불하는거지만 상대가 느끼기엔 치사하게 뺏어가는걸로 보이는 거잖아요. 그게 웃기단 거에요. 그렇다고 그런게 웃겨서 다른 회사 배를 채워주는 것도 웃긴 거 같은데요?

      예를 든걸가지고 자기 멋대로 생각나열하면 그만인가요? 말을 하고 뺏어가라구요? 어이가 상실이죠..누굴 지금 선물줬다뺏는 병신으로 보시는건지 저런 경우에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본걸 적은거구요. 너같은 애들때문에 짜증나니 그만 오세요. 병신인증하는 것도 아니고 참

    • kkk 2009.07.31 10:29  address  modify / delete

      병신인증은 누가 하는건지 lol

      예를 들어서 어느날 댁에게 사이틀어진 친구에게 받은 기프티콘 환불에 대해서 전화왔다고 생각해봐요. 유효기간이 지나서 단지 환불하는거지만 상대가 느끼기엔 치사하게 뺏어가는걸로 보이는 거잖아요. 그게 웃기단 거에요.

      ㅡ> 뭔 개소리예요? 그럼 전화안오고 맘대로 환불하는건 안치사함? 애초에 남에게 준걸 사이틀어졌다고 지맘대로 환불하겠다는게 웃긴건데. 법원에가도 그런건 안들어줌. 소유권에 대한 개념부터 알고서 인터넷에 글을 쓰든지. ㄲㄲㄲ

    • BlogIcon 노센 센~ 2009.07.31 12:1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진짜 어이상실..어휴 예를 든거를 가지고 댁 지금 뭐하나요? 뭐 말이 통해야 대화를 하지. 소유권에 대한 개념이 문제가 아니고 그런 경우, 나도 받기 껄그럽고 상대도 껄끄러운 상황이면 그 돈이 어디로가는데? 그럼 수신자는 선물로 준걸 돈으로 환불하는게 당당한거냐? 아니 글도 이해못하면서 왠 개소리야 진짜.

      애초에 남이 준걸 환불하냐 안하냐의 문제가 아니고..바로 그런 상황에 직면하는 경우 어떻게 해야되냐를 물은거지. 말없이 대충 도로 뺏어가겠다가 아니거든? 나는 이 상황에 아무도 안찾은돈을 기프티콘이란 회사가 가져가는 게 이해가 안가는 거거든? 선물을 둘 중 누구도 못받은 상황에 왜 그 회사가 돈을 가져야 하냐고?

      너 키프티콘 직원이니? 글이나 좀 이해를 해라. 엉? 환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를 둔거에 한 문장에만 꽂혀서 남의 블로그 와서 짖지말고 니 아이피 다 뜨거든?

      한번만 더 남겨라. 그리고 당당하게 이름도 못남길거면 댓글남기지마라. 그렇게 익명으로 남기면 넌 그만인가본데 좀 찌질해 보이거든?

  5. BlogIcon capella 2009.07.30 23: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헉 그러고보니 이런 생각을 못했네요 ;;; 편리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문제도 있을 수 있네요~ 어딜가나 서로 자기 책임이 아니라고 미루고 그런가봐요 ㅠ

    • BlogIcon 노센 센~ 2009.07.31 12:4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소액이라고 별 거 아니라 생각한다는 이유로..
      대충 환불에 대해선 얼버무리고 넘어가는거지.
      살때는 편하게 환불은 어렵게..그럼 자연히 포기할테고
      그럼 그 돈으로 배부른건 누굴까..;

  6. BlogIcon 나비 2009.07.30 23:2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헛..내 친구가 기프티콘쪽과 관련된 회사에 근무하는데? -_-?? ㅋㅋ 이런 흥미로운 일이...ㅋㅋㅋ
    요즘도 있나 모르겠지만 예전에 자주 기프티콘 얻어먹곤 했었는데..흠좀무...;;;

  7. BlogIcon Evelina 2009.07.31 02:0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격노의 포스가 팍팍 느껴집니다.
    그런데 선물 받는 분이 사용법을 잘 모르거나, 혹은 간혹가다 가게를 못찾는 경우가 있어서,
    저도 한두개는 못쓴 것 같은데 쿠폰도 아니고 제값주고 산 것인데 기간내에 못 쓴 건 돈이 그냥 사라지는 거라 좀 민감한 문제네요 ;;; 상품권 샀다고 기간내 못쓰면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대개 일정 기간 내에 사라지는 건 공짜 경품이거나, 쿠폰이거나 등등인데 ;;
    혹은 산 것이 물건이 아니라 서비스 이용하는 기간제 이용권이라면 할말이 없겠지만 ... ;;

    에혀~

    • BlogIcon 노센 센~ 2009.07.31 12: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근데 기간지나면 다 사라지는 줄 알지..
      그게 환불받을 수 있는 걸 몰라요.
      그런건 숨기고, 대충 팔아넘긴다는 게 너무 웃겨요.

  8. BlogIcon 아사타 2009.07.31 08:3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매번 이벤트 상품으로 받기는 하는데.... 가끔 깜빡하고 안 쓰고 넘어가서 ㅠㅠ
    역시나 무언가를 사면 환불이 제일 힘든가 봅니다;;;

    • BlogIcon 노센 센~ 2009.07.31 12: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안쓰고 넘어간거 보면 보내준 사람에게 미안하고 그렇잖아요.
      그렇다고 그걸 환불받는 것도 웃기고..이래저래 소액이라는 이유로 횡포인거죠.

  9. BlogIcon 의리 2009.08.01 02:4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런 문제가 있군요. 기프티콘이라는걸 한번도 선물하거나 받아본적이 없어서 모르고 있었네요.
    오늘도 이렇게 하나의 지식을 득!

  10. BlogIcon 데굴대굴 2009.08.01 16: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반적인 상품권의 유통기한은 5~7년, 적립금으로 들어간 건 회사 망할 때까지...
    그런데 이놈은 90일. 추가로 스마트폰에서는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저 못찾아먹은거 많은데 다 받아야 겠슴. 센님 필승!

    • BlogIcon 노센 센~ 2009.08.17 09: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스마트폰에선 안되더라구요..
      근데 안된다는 경고도 없다는..무조건 팔면 그만..
      팔때는 쉽게, 돌려줄때는 어렵게가 회사 모토인듯;

  11. 성란 2009.08.07 10: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기프트콘 회사 말대로라면 이벤트성으로 받은 기프트콘도 유효기간 지난 담에는 받은 사람이 환불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 같은데요..
    그건 또 환불 안해줄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
    약관 누가 기획했는지 모르겟지만 머리가 좀 많이 나쁜듯 싶네요..
    아니.. 오히려 좋은건가? 회사의 이익에 중점을 두었으니 말이죠..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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