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글씨이쁘게 쓰는 사람이 좋아. 그래서 그 사람의 글자를 보면 따라쓰고 싶어져.

직접 그려넣은 그림, 그리고 글자가 호기심을 자극해.

기본안주였던, 크림치즈와 크래커 그리고 피칸

크림치즈로속을채운 스프링롤이 바로 이 아이의 이름이다.
마녀, 늑대의 발톱에 빨간 매니큐어를 칠하다.
치즈, 메뉴판폰트, 모스카토다스티, 안주
갠츈..아 이게 벌써 4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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