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는 삼성맨의 사직서..
인트라넷에 올라왔던 글이라고 하는데 나름 느끼는 것이 많아서 누군가 옮긴 글이겠다.
이 글을 쓴 당사자는 아마 어딘가에서 이런 것들을 보면서 괴로워 할것인가?

요즘 들어서 회사라는 조직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있는 요즘..
물론 내가 다니는 회사는 이렇게 큰 대기업은 분명 아닌데다가..
저렇게 굴러가지는 않는지라 조금 사정이 다르긴 하지만..
필요없는 사람까지 안고가야하는 회사의 현실이 조금 의아할 따름이다.

내가 능력이 없어서 조직에서 도태되는 건 슬픈일이겠지만 그 만큼 노력하지 않는다는 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살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보다..
더 위에 위치해서 아랫 사람을 더욱 괴롭게 만드는 그런 사람들을..
단순 조직의 위엣 사람이라고 그냥 두는 거 자체가 요즘 너무 나를 괴롭게 한다.

삼성맨의 사직서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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