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를 봤습니다. 본 지 얼추 한주반 정도 지난 거 같아요. 이 영화를 보기 위해 시간떼우기 용으로 아내가 결혼했다를 봤지요. 어찌된 이유인지 하루에 두번 정도 밖에 안해서 시간맞춰보기 너무 힘든 영화입니다. CGV에서는 왜 이런식으로 상영하는 걸까요? 아무래도 일본영화라 걱정이 되서 그런건지..

암튼, 이누도잇신 감독의 영화의 대부분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이 영화 좋았습니다. 소재 자체를 참 잘 찾아가시는 거 같은 이누도감독이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정말 이런 소소한 소재 어찌보면 개인에겐 큰 일이지만 남들이 보기엔 그냥 어떤 사람의 남의 일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데..그래서 감독인거겠죠.

나는 코이즈미교코의 목소리가 너무 좋다. 뭔가 차분한 이 사람의 목소리는 사람을 참 평온하게 해준다. 좋아하는 드라마에서 나오는 등장인물도 맘에 들었고 여기서도 코이즈미교코는 아사코 그 자체였던 거 같다. 그리고 요즘 완전 빠져있는 카세료;; 아 영화에서 티셔츠를 벗던 그의 몸이 너무 앙상해서 놀라긴 했지만 그의 분위기가 너무 좋다. 다만 여기서의 그의 목소리가 너무 아이스러워서;;쵸큼 근데 이 남자..이런 동안의 얼굴을 하고 있는데 무려 74년생이라는 사실에 놀랐다. 와우!!!!

헤비메탈 그룹 메가데스의 전 기타리스트 마티 프리드먼이 나레이션을 하는 것도 특이하지만 그의 벽돌 신발에 내내 숨죽여 웃었다. 그리고 키치조지라는 새로운 공간에 대한 매력이 마구마구 샘솟아 한번쯤 가고 싶은 동네가 되버렸다고 할까..그래서 홈피에서도 키치조지 로케맵을 따로 만들어 두었다.
http://www.gou-gou.jp/map/index.html

어시스턴트로 등장하는 우에노쥬리. 그리고 모리산츄(森三中)의 멤버들..그들의 조합도 신선했다. 그리고 가장 맛있는 고로케를 길에서 호호불어가며 먹는 모습에 아..진정으로 배가 고팠다. 이 영화를 통해 그녀들이 얼마나 친해졌는지 알 수 있는 이런 기사도 있다.

森三中の大島さんは、「小泉さんが撮影の最後あたりに差し入れてくれた、生クリームのドラ焼きが忘れられない」と食べ物の思い出がおおいみたいでした(笑) というのも、吉祥寺には美味しいお店がいっぱい!そして、映画の中にはそんなお店が多数登場するんです!私もお世話になっている、サトウのメンチカツや、いせやの焼き鳥・・・森4中と呼ばれてしまうくらい、森三中さんと上野樹里さんは吉祥寺のグルメを堪能したとのこと。
が・・・なんと、撮影終盤に森三中の村上さんが「もう会うこともないね」と言った一言に、上野樹里さんは悲しくなってしまい、メイクが崩れるほど2時間泣き続けたそうです。
「今思い出しても涙が出ちゃうんです」と言ったかと思うと、本当に泣き出しちゃったんです!それもそのはず、今回の記者会見を見てても、映画を観ていても、本当にキャストのみなさんが仲良くて、ほのぼのとした雰囲気が伝わってくるんです。(ちなみに、ハンカチは犬童監督のものだったと思います・・・)

요약하자면, 영화를 찍다가 막판 즈음에 모리산츄의 무라카미씨가 아, 이젠 만나지 못하는구나..라고 한 말에 우에노쥬리가 갑자기 슬퍼져서 메이크업이 엉망이 될 정도로 2시간동안이나 울었다네요. 그러면서 지금 다시 생각해도 눈물이 난다고 하더니 정말로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거죠. 아아..우에노양은 정말 정이 많은 타입인가봐요. 그래서 한층 더 기자회견의 분위기는 좋아졌다고 하네요. 덧붙여 저 손수건은 이누도감독의 것이었을거라고..ㅋㅋ 이들은 모리사중(森四中)이라고 불릴정도로 친했다고 합니다. 

구구블로그
http://happy.ap.teacup.com/gou-gou/

영화를 보고 느끼는 느낌은 천차만별인데 나는 이 영화를 본 느낌이 이렇다..라고 서술할 수가 없다. 그러니까 이건 단어로 어떻게 말해야 할지가 막막하다고 해야하는 게 맞다. 그냥 그 느낌을 마음에 쭉 간직해 버리고 싶다. 코노미언니 말처럼 나도 이 만화의 원작이 된 그 만화책 구해서 읽어보고 싶다.

나 근데, 하나만 말하고 싶은 거..극중 등장하는 나오미와 그의 남친이야기; 나라면, 정말 그렇게 쿨하게 보내줄 수 있을까? 내가 아무리 유학을 앞두고 있더라도 내 이기심에 아마도 그를 끝까지 곁에 두려했을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할 일이 있어서 니 곁을 떠나도, 너는 나한테 그럴 수 없다는 식의 이기심을 부렸을텐데..그걸 인정하면서 보내줄 수 있던 나오미의 쿨함을 배우고 싶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느끼지만..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내내 나를 짜증나게 했던 자막..아마도 이 영화를 보면서 나만 느낀 감정은 아니리라 생각하면서 끄적여본다.

이 영화의 제목이 단순 구구는 고양이다..라는 제목에 반대한다. 단순 구-구-는 고양이다라면 굳이 닷떼(だって)가 아니어도 된다. 그냥 은(는)을 뜻하는 와(は)를 써도 됐을거라고 생각한다. 좀 더 다른 의미를 부여해주고자 와가 아닌 닷떼를 사용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구구는 고양이다라는 제목은 너무 평범하고 뭔가 흥미감을 떨어트리는 거 같아. 구구는 고양이다..라고 부르고 싶지 않다. 일본어가 아무리 우리랑 어순이 같다고해서 모든 단어를 우리나라 언어처럼 아우를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번역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더 이상 강민하식의 쓰레기번역으로 일본영화가 농락당하는 것도 참을 수가 없다. 모든, 사람들에게 선보이는 영화의 자막이 이래서야 어떻게 영화를 제대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지 모르겠다. 몇 년간..강민하라는 이름으로 내내 일본영화 전담인것 마냥 한 사람이 계속 번역을 해오는데, 차라리 자막 안 깔아주는 상영도 했으면 좋겠다. 내가 생각한 느낌을 번역으로 강간당하는 기분이랄까? 하나 하나 일일히 곱씹을 수도 없는 일이라 더 이상 딴지걸고 싶지 않지만, 영화사들의 생각은 대체 어떻게 박혀 있어서 당연스럽게 그 사람에게 번역을 시키는건지 모르겠다. 좀 더 영화를 더 알고 이해하며 번역의 중요성을 아는 사람에게 시켜줬으면 좋겠다.

아마추어로 자막을 만들어서 올리는 이들도 이렇게까지 엉망으로 번역하지는 않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히어링만으로 자막을 만드는 많은 이들에 비해, 더 많은 자료를 갖추고 번역할 거 같은 사람이 이런식으로 번역하는 행태를 이해할 수가 없다. 대본도 없이 그냥 듣기로 안들리는 곳은 수십번 돌려가며 자막을 만들다보면 내가 번역한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를 생각하게 되는데 이 사람은 전혀 그런 생각이 엿보이질 않는다. 적어도 고민한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제발 영화좀 망치지 말아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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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신어지 2008.11.06 08: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포스터가 너무 여성향이어서 그닥 끌리지가 않았던 영화인데(기자회견에서 우에노 쥬리양을 친견하고도!) 센님 포스팅을 읽다보니 또 보고 싶어지네요. 개봉한지가 꽤 되어서 이제는 제가 볼 수 있는 시간대에는 상영이 없을 것 같다는... 이런 식이면 역시 영화가 안보고 싶은 거죠. ㅠ,.ㅠ

    • BlogIcon 노센 센~ 2008.11.06 22: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포스터; 저도 불만이 많아요. 대체 이 영화를 가져가 개봉한 영화사에서는 이걸 여성관객 위주로 사람 끌어볼려는 요량이었는지 온통 핑크로 칠갑했네요. 핑크+노랑은 역시 왠지 여성스럽다는 느낌이잖아요. 암튼 전 한글 제목도 맘에 안들어서 제가 맘대로 편집해서 바꿔버렸어요.

      암튼 개봉한지도 되긴 했는데, 영화관 자체도 비협조적이라 보기 어려운 시간대에만 상영하기도 해요. 이제는 너무 늦어서 암래도 디비디 나온 후에야 보셔야 할 거 같아요..읏흥; 예전엔 신어지님이 영화 많이 먼저 보시면 탄력받아 따라보고 그랬는데 요즘은; 이거 경쟁심이 안생겨서!!!

  3. BlogIcon capella 2008.11.06 09:0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계속 보고싶다 보고싶다 생각은 했지만, 못봤는데 센님 포스팅 보니까 또 보고싶은 마음이 울컥! 영화에 있어서 번역이 참 중요한것 같은데, 저도 제목 번역보고 쫌 이상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아 예고편 보고도 쫌 그런 느낌 받긴 했어요- 전에 극장에서 본 일본영화도 번역이 이상해서 참 기분이 나쁘던데, 내가 받은 느낌을 표현해줬으면 좋을텐데 딴 얘기를 써노니까 기분이 나빴었어요. 정말 드라마 번역하는 분들이 더 잘하실듯 이런 얘기를 했었지요, 근대 구구에서도 그렇다니 ㅠ.ㅠ

    • BlogIcon 노센 센~ 2008.11.06 22:2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 영화자막은 아무래도 글자수 제한이 있다보니 여러가지로 자유롭지 못한 부분이 있지만 그렇다해도 그걸 꼭 의역하라고 하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100% 직역을 바라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 두개를 적절한 수준에서 만들어주길 바라는데 필요없는데서 너무 의역을 해버려 사람을 어이없게 만드는 묘한 분이더라구요.

      암튼 이제는...좀 늦은듯하니 디비디가 나오면 실력 좋은 다른 분이 자막을 만들어 주리라 생각합니다. 그걸로 보면 될 거 같아요. 강민하 번역은 정말..짜증납니다.

  4. BlogIcon 디노 2008.11.06 09: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피프때 안타깝게 놓치고 상영하는 시간이 또 그래서 안보고 있다가 이 포스팅 읽으면서 cgv가서 금요일 조조로 예매해부렸어요 ㅎㅎ
    첨엔 우에노 주리때문에 보고 싶었지만 원래 개그맨이라돈 3인방과 고이즈미와 고양이에 대해 더 말이 많더라고요.
    번역을 감안하고 봐야겠네요.
    영어는 모르겠지만 일본어는 인터넷에 자막만드는 사람들 실력도 만만치 않던데..

    • BlogIcon 노센 센~ 2008.11.06 22: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어 그분들이 너무 더 잘하지.
      자막은 그냥 생략하면서 보는 편이 좋아.
      이 영화에서 난 그 작업실의 분위기라던가..(궁금했던 만화가의 작업실)
      키치조지라는 매력적인 동네를 알게 되는 기쁨이라던가..
      근데 사실 아는게; 병이라고..일본어를 아예 모르고 가면 그려러니 할 수 있는건데;
      나도 괜히 어줍잖게 아는거라고 자꾸 신경이 쓰였어;;

  5. BlogIcon kkommy 2008.11.06 09: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제가 아는 내용과는 좀 다른것이.. -_-;
    왠지 모르게 중구난방 스토리였는데, 번역이 쓰레기였던거군요..
    어째 남자친구가 저거 번역한 사람이 나쁜놈이라고 욕하던데.. ㄷㄷㄷㄷ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그나저나, 저역시 코이즈미 쿄코의 목소리는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 BlogIcon 노센 센~ 2008.11.06 22:2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쵸..그게 느껴진다니까요..뭔가 중구난방..
      번역이 쓰레기인것도 맞고, 꼬미님의 남친분이 제대로 보신것도 맞구요.
      저도 강민하란 이름이 중성적인지라 여자인지 남자인지 헷갈렸는데 여자더라구요.
      (그래서 더 놀란건 여자라면 왠지 더 감성적인 부분이 출중했으리라 기대했는데..)
      암튼 정말 코이즈미 목소리는 정말 좋죠..저도 그런 톤으로 남에게 인사해보고 싶어요.
      제 목소리는 너무 낮고 불친절한 톤이라..으흑;;

  6. BlogIcon 앨리순 2008.11.06 09:4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도 이 영화 개봉하자 마자 봤었는데. 정말 CGV의 영화상영시간표란.. 정말 시간이 띄엄띄엄
    예매하기 참 애매했다는..
    코이즈미쿄코 정말 좋아해요~ 목소리가 어쩜 그렇게 예쁜지... 정말 쿄코님의 목소리가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 BlogIcon 노센 센~ 2008.11.06 22: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드라마를 볼 때도 목소리 참 좋다고 생각했는데..
      영화에서도 뭔가 그녀의 목소리가 더욱 돋보였다고 할까요..
      게다가 나이들어도 너무 소녀같아서 부러웠어요.

  7. BlogIcon 라면한그릇 2008.11.06 11: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옥션 이벤트시 보려고 했던 영화이나 마지막 10일정도에 좀 일이 생겨서...아내가 결혼했다 하나만 봤네. 코이즈미 교코를 보면서 왜 머리속엔 요네쿠라 료코 생각을 했을까...우에노 주리는 참 주연, 조연 번갈아가면 차근차근 성장하는거 같아 좋다

    • BlogIcon 노센 센~ 2008.11.06 22: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요네쿠라를 상상했다니 그 둘의 이미지는 너무나 다르다는..게다가 요네쿠라는 목소리가 에러;
      암튼 우에노 주리는 너무 영화에 많이 나오는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난 좀 들던데..
      하지만 또 이 영화에선 주리가 아니면 또 안어울렸을 거 같기도 하고 그렇네.
      나중에 디비디 나오면 감상해..ㅋ

  8. 코노미 2008.11.06 14:33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본영화 번역 개판인건 이제 눈감고 지나가자고 맘먹고 갈 정도로 포기상태지만 아직도 가끔은, 특히나 좋아하는 감독의 좋아하는 영화에서 개판오분전 발로그려라 자막을 보면 공분을 금할 길 없으니.. 예전에 자막질하던 쿠세가 남아선지 몰라도 아마추어도 저렇게는 안할 것을 돈받고 하는 프로라면서 자존심과 책임감은 어느별로 개념출장 보낸건지 궁금해진다니깐. 나같음 어디가서 절대 저 자막 내가 했단 소리 못하지 몰매 맞을일있냐..쳇.. 개념출장 보낸인간이 하는 자막은 다시 보기싫어~~
    자막을 빼면 구구는 정말 좋았는데..원작자인 오시마 유미코의 만화가 울나라에서 번역된게 하나도 없다는게 쇼크였음 . 전집발간된거 사고싶었지만 역시 총알의 압박이..ㄷㄷㄷ

    • BlogIcon 노센 센~ 2008.11.06 22: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두말하면 너무 입이 아파버리는거지. 나도 오시마유미코 만화가 갑자기 보고싶어져서 북오프라도 가봐야 하나 이런 생각을..근데 거기도 가본지가 오래라 과연 책을 찾을 수나 있을까 그런 생각을..아아; 일본에 올해 안에 가보려 했지만 환율은 나를 버리고..더불어 백수가 팔자좋게 여행간다는 것도 무리고..암튼 내일은 알바 잠깐 나갔다 온다는 ㅡㅡ;;

  9. BlogIcon Fallen Angel 2008.11.06 15: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전 그냥 웅이군 애기때가 많이 생각나더군요..ㅎ.ㅎ
    아무래도 같은종에 같은 무늬의 고양이다보니.. 웅이군도 부모가 일본에서 건너온지라...
    아마 저런 무늬가 일본에서 개량한종인듯 싶더군요. 번역부분은 문외한이라 저같은 경우는 보이는데로 그냥 느끼는수밖에..;;;;;

    • BlogIcon 노센 센~ 2008.11.06 22: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저도 그 포스팅을 먼저 봤었어요..웅군이랑 같은 종인 거 같다면서..긍데 웅이군도 부모님이 일본에서 건너온거군요. 암튼 사실 그 포스팅때문에 고양이 키우고 싶다는 마음에 펌프를 받았습니다. 근데 엔젤님처럼 그렇게 잘 보살펴주진 못할 거 같아서 참고 있어요; 역시 아이들에겐 애정이 필요한데요.

  10. BlogIcon 친절한민수씨 2008.11.06 22:1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여주인공도 귀엽고 고양이도 귀엽고...
    보고 싶은 영화네요...
    우에노쥬리는 노다메할때보다 더 이뻐진듯...

    얘기가 나오서 그런데 넌 왜 베토벤바이러스를 볼때마다
    노다메칸타빌레가 생각나죠? ㅋ

    • BlogIcon 노센 센~ 2008.11.06 22:3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초반엔 그걸 떠올리는 사람이 더 많았죠. 근데 조금씩 지나면서사람들이 그 부분을 잊어가는 거 같아요. 베토벤바이러스는 그 자체로도 매력적인 드라마인지라..암튼 이 영화에서 우에노쥬리는 조연인지라..주연인 코이즈미씨를 집중해서 보면 더 좋을거에요. 아 매력적인 사람입니다.

  11. BlogIcon 령주/徐 2008.11.06 23:1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아 이영화 보고 싶어요...
    그래서 나도 요기 댓글에 마구 적고싶다랄까요?? 근데 도통 영화를 보지 않아서 말이죠...하핫^^;;
    극장에서 볼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면 보러가고 싶네요~~으흐흐

  12. BlogIcon 딸기뿡이 2008.11.09 00:0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기치조치 지역의 매력을 이 영화 통해 알아버려서, 나중에라도 일본땅 밟게 되면 거긴 꼭 가고 싶어요.
    공원이 어찌나 좋은지. 고로케도~
    아아아아, 진짜 코이즈미 쿄쿄 목소리 좋았어요. 나도 그런 목소리를 한 번 지녀봤으면 흑흑.

    • BlogIcon 노센 센~ 2008.11.12 12:2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어제보니 은실은 동네처럼 다녀온듯;
      게다가 어제보니 고로케도 먹은 거 같더라는..ㅜ.ㅜ
      암튼 목소리성형 이런거는 없나..나도 그렇게 다정하게 말해보고 싶다.

  13. BlogIcon Spica★ 2008.11.10 02: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안녕하세요
    검색유입어 보다가 이렇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구구를 봤지만.. 참 이런 영화다 라고 말하기 어렵더라구요.
    고양이를 키우진 않지만 반려견이 있는 저로선 심히 공감가는 내용이
    여기저기 있어서 저에게 있어선 너무 좋은 영화였던건만은 분명한거 같아요 ^^

    그리고 강민하 번역가님...
    꽃남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이번은 괜찮네 라고 까지 생각이 들더라구요..ㄱ-
    하지만 여기저기 멋대로 해석은... 아.........

    • BlogIcon 노센 센~ 2008.11.12 12:2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꽃남은 정말 최악이었다고 저도 들었습니다.
      모두들 광분했죠...허허;
      이런 영화다..라고 말하기 어려운 영화를 울나라 영화사분들은..
      고양이키우는 애묘영화로 보이게 포스터를 꾸미셨지요;;
      다들 저 노란글씨와 핑크빛 포스터에 속아 아이들의 손을잡고 구경하러 가서 낭패;
      아무리 생각해도 저 아이는 아이랑 볼 영화는 아닌데 말이죠...

  14. BlogIcon 더오픈 2008.11.10 22:3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길거리 뛰면서 먹는 고로케 맛은 어떨까요?
    기름때문에 뜨거워서 먹지 못할것도 같은데
    오픈양의 예전 기억으로 보면 고로케는 뜨거워야 제맛있죠

    • BlogIcon 노센 센~ 2008.11.12 12:2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고로케; 뜨거운거 잘먹어도 길거리 뛰댕기면서 먹으면..
      모르긴 몰라도..입천정 홀랑 다;;;;
      뜨거워야 제맛이긴 한데..이게 좀 뜨거워야죠 ㅋㅋ

  15. cel 2008.11.11 00: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구~구~

  16. BlogIcon mepay 2008.11.11 07:4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얼마나 엉망이길래...-_-;
    이름은 이쁘군요. 강.민.하

    • BlogIcon 노센 센~ 2008.11.12 12:3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네 정말 이름은 ㅡㅡ;;;
      긍데; 왜 제가 구매할 계획을 가진 시기에ㅠㅠ 이전을..
      아흑; 언제나 김장때는 수육이 제 담당이거든요;
      이번에 가서 부모님께 해드리고 싶은게 많은데; 호박님 집에서 먹었던 돼지갈비..그것도;
      다음 기회를 노려야 하겠네요..12인분의 수육을 할 수 있는 건 1년에 한번인데요;

  17. BlogIcon bluewindy 2008.11.12 20:5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 고양이 너무 좋아하는데, 요놈 아직 못봤어요. 한 5~6년전 키웠던 노랑둥이를 끝으로 고양이를 못키우게 되서 언제나 남에 고양이 사진을 보며 침만 흘린다니까요 ㅠ.ㅠ 사람이든 동물이든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제가 고냥이는 못괴롭혀서 안달일 정도로 고냥이가 너무 좋아요~ 정말 어여쁜 생명체가 아닐 수 없습니다~ (괜히 센님 블로그에서 고냥이 찬양만 하다 갑니다;;; 도망가야지;;;)

    • BlogIcon 노센 센~ 2008.11.13 14:3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고냥이가 사람을 홀리는 게 정말 맞는 거 같기도..
      아오 전 고양이 발만보면 물고 싶어져요.
      아아 다음주면 드디어 떠나시는겁니까..부럽!!

  18. BlogIcon 데굴대굴 2008.11.13 01:4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표를 주셔도 저는 못보러 갑니다...ㅠ.ㅠ

  19. BlogIcon 안군 2008.11.14 20: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일본어 자세한건 잘 모르겠규, 이거 개봉할 때 한창 프로젝트 중이라 보러 못간게 한일 뿐 ㅠㅠ
    이제 이 녀석은 DVD방에서 만나야 하는건가 흙.

  20. BlogIcon kerberos826 2008.12.18 22:55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한달이나 기다려서 결국 봤어요~ ^^
    코이즈미 쿄코의 목소리는 듣던대로 멋졌어요~
    구구의 아사코라면.. 한참 나이차이가 나는 저라도 빠질 것 같다는 생각이.. ㅋㅋ
    일본어를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저도 몇 부분정도는 그 느낌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든 부분이 있긴 했어요.
    그래도 영화는 참 좋았던것 같아요~

  21. kazu 2009.01.14 14:0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얼마전 꽃남파이널을 보고 강민하라는 인물을 알게되고 하도 열받아서 조회해보다가 님글을 보았습니다
    자막이 하도 어이없어서 마지막에 번역가 이름이 나오길래 알아두었죠..그것두..일본영화전문의 유명한 번역가라니...창피합니다 진짜....그냥 취미로 제작해서 자막 올려주시는분들의 자막이 훨씬좋더군요...그분이 번역한 영화 한국판DVD가 집에 몇가지있는데..아직 보지는 않았는데...다운받아서 다른분의 자막으로 봐야겠네요...왜 이런사람한테 번역을 시키는건지...

    • BlogIcon 노센 센~ 2009.03.17 17:0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그렇게 몇 년을 하면서 발번역 하시는 분 참 황당해요. 난 그 분이 제발 의역좀 안했으면 하는 바람; 그냥 차라리 어색해도 좋으니 직역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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