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베타테스트가 시작됐습니다. 어제 오후부터요. 테터캠프에 참여해서 에디터나 센터의 바뀌는 부분을 먼저 보긴 했지만 역시 그림으로 보는 것과 내 화면 안에 들어온 것을 보는 것은 느낌이 확 다르네요. 설명을 들었던 부분이 있기에 사용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었지만 아무래도 새것이다가 보니 약간 서먹한 감..없잖아 있었드랬지요.

1. 새로워진 티스토리 관리/글쓰기 첫느낌
새로운 티스토리 관리 화면을 봅시다. 우선 센터의 변화가 제일 먼저 눈에 띕니다. 관리자 모드에 접속하면 제일 먼저 보는 화면이 센터이다가 보니 확실히 제일 중요한 곳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편의를 고려한 새관리 센터화면입니다.


한 눈에 많은 것들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최근 글부터, 댓글알리미, 방명록 트랙백 등등의 많은메뉴와 새로 생긴 방문자통계 그래프 여러단계를 거쳐야만 도달했던 메뉴들이 센터안에 쭉나열되어 있어서 바로 갈 수 있어서 많이 편해졌고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센터의 메뉴는 사용자가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도록 설정이 가능하게끔 바뀌었습니다. 많은 메뉴가 싫은 사람은 최소한의 메뉴만 사용할 수 있도록 고려한 것입니다.

센터의 아래 부분에 보시면 센터설정이라는 메뉴가 보입니다. 센터 설정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메뉴가 보입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것으로 나열할 수 있도록 체크박스로 설정가능합니다.

자신이 나열하기 원하는 부분을 체크하면 센터에 설정이 나타나게 되는데 체크를 하면 설정에 들어가고(체크 순서대로 나열됩니다) 체크를 해제하면 메뉴에서 빠집니다. 자신이 원할때 넣었다 빼기가 가능하니 아주 편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글씨는 과연 어떤 변화를 했을까요? 티스토리 관계자님의 말씀처럼 필요없는 스크롤은 줄여지고 많은 부분이 집약되서 통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제일 먼저 글쓰기창의 변화 모습은 이렇습니다.

글쓰기에디터가 넓고 크게 되었습니다. 제목을 쓰는 창이 안에 들어왔습니다.

제목을 쓰는 창이 안으로 들어왔고 글쓰기창이 크게 넓혀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글쓰기에 필요한 부분들의 요소가 많이 추가되었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텍스트 정렬인 justify정렬이 이번 에디터에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기존 왼쪽 가운데 오른쪽 세개에서 양쪽정렬이라는 것이 더 추가된겁니다. 이것을 쓰기 위해서는 스킨의 css를 조정했어야 하지만 이제는 글쓰기에서도 설정해주는 것이 가능해진겁니다. 이 부분은 추후 에디터 비포앤애프터 미션에서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구요.

우선적으로 저는 깔끔해진 색상이 맘에 들구요. 안정적인 모습이라고 해야할까요? 위에 상단바와 아래 센터부분이 잘 어울리도록 설정되어있는 것, 그리고 에디터가 사용자의 브라우저에 따라서 크기를 달리하며 따라온다는 것 그리고 자신의 스킨의 실제 크기에 맞게 글쓰기 창이 보인다는 겁니다. 이 외에도 할 말은 아주 많지만 우선적으로 이정도만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디자인의 깔끔한 변화가 매우 마음에 듭니다.

2. 앞으로 어떤 각오로 베타테스트에 임할 것인지 소감과 각오를 이야기해주세요.
아 이제 정말 시작인거야? 하고 생각하니 갑자기 급흥분과 함께 긴장감이 느껴지고 일련의 부담감마저 느껴집니다. 또 이런 저의 의견이나 글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반영이 될지..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왕시작한 거 마무리도 좋게 잘 했으면 합니다. 바로바로 미션수행을 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다하더라도 맡은 것은 틀림없이 빠지지않고 모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베타라서 좋습니다. 사용자 중에 딱 선발인원만 제일 먼저 바뀐 센터와 에디터를 쓸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이제부터 시작이고,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