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고 싶다!

from sitcom diary 2008. 2. 25. 22:46
지금도 열혈 근무를하고 계실지도 모르는 동지 여러분 ㅜ.ㅜ
오늘 눈이 내렸습니다..(밥먹으러 나갔다가 알게 된...)
사무실 앞에 대박만한 창문이 존재하면 뭐하겠습니까..자리에서 못일어 나는데 ㅡ.ㅡ;

지금 현재로선 네온사인만 반짝반짝..
뭐 예상은 했었지만..역시나..이 비껴갈 수 없는 야근의 그늘;
폐인생활에서 벗어난지 어언...일주일이 지나고(진짜 깜짝할 새에 후딱...)

자자..즐거운 얘기로 댓글하나씩 달아주십쇼...;
11시에 또 시안검수..예히~(미쳐가고 있음)


+ 새벽4시 지금...퇴근합니다 ㅠ.ㅠ 츄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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