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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나야씨는 정말 좋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사실 그 시즈쿠의 엄마의 비디오도..
그가 촬영해준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노지마신지의 작품이라서 그런가 만만치 않은..
대체 누가 선하고 착한 사람인줄을 절대 모르겠는 전개가 되고 있네요.
싱고에게서 때때로 뭔가 불안하면서도 날카롭고 무서운 눈빛을 보고 있는데..;
정말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해지네요..그가 시즈쿠의 엄마를 사랑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고..
죽을 때까지 만나지 않고 버렸다는 게 정말 사실인지..

미오와 에이지의 따뜻한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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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문제를 일으키는 쇼타군을 외면할 수 없는 에이지와, 마트사장, 커피점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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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절망에 빠져있는 쇼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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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해 보이는 시즈쿠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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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쇼타군을 구하러 간..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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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타를 구하고 난 후..기념으로 한잔 하고 난 후에 미오의 집으로 찾아간 에이지.
이제는 더 이상 자신의 감정을 숨길 수 없는 미오는 조용히 그를 안아준다.
(아 저 치료법..; 프라이드에서 기무타쿠도 받았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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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떤 전개로 우리를 놀라게 할 것인지..궁금해지는 드라마.
간만에 괜찮게 집중할 수 있는 드라마가 나온 거 같아서 반갑다...역시 겟츠쿠